냐안
마츄가 주인공이긴한데 등장인물 여럿 (냐안, 슈우지, 사야, 샤리아불, 에그자베 등) 에게 분량이 적절하게 나뉘어있어서
주인공한테만 몰빵하는 전개방식은 아니다 생각했고
실제로 나머지애들은 다 나름의 결론을 맺었는데
냐안만은 좀 아쉽긴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없음
냐안
마츄가 주인공이긴한데 등장인물 여럿 (냐안, 슈우지, 사야, 샤리아불, 에그자베 등) 에게 분량이 적절하게 나뉘어있어서
주인공한테만 몰빵하는 전개방식은 아니다 생각했고
실제로 나머지애들은 다 나름의 결론을 맺었는데
냐안만은 좀 아쉽긴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없음
결국 얘는 같이 있어줄 사람이 필요했던것 뿐이었던
애정결핍에 억눌려온인생때문에 욱하는성질이 있다 정도로 끝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