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건담은 원래 이랬는데 시리즈가 오래되다 보니 우리가 기대를 너무 높이 잡고 아우성 치는게 아닐까?아무로나 샤아가 평생 죽은 라라아 부랄 못 놓는거마냥 건담 부랄을 잡고 못 놓고 있는게 아닐까?이쯤되면 그 손을 놓고 우리 부랄을 만지는게 좀 더 건설적인게 아닐까?
헉 즉 에바의 주제와도 같이 어른이 되라는 뜨..ㅅ...
아아ㅡ 건덕이란... 퍼스트 건담의 중력에 혼을 사로잡힌 어스노이드일 뿐인데...
어스노이드를 전부 건덕이라고 모욕하지마ㅋㅋ
퍼스트 건담의 중력에 혼이 사로잡힌건 그 안에서도 속물들 뿐이라고ㅋㅋ
라라아가 부랄이 어딨어요
후타임?
오
왜캐 부랄 좋아해
건덕들이란 모두.. 0080 마지막 장면에 나온 알의 친구들일 뿐.
왜캐 부랄 좋아해
헉 즉 에바의 주제와도 같이 어른이 되라는 뜨..ㅅ...
정작 만든놈들이 어른이 못된것같다는 나쁜말은 ㄴㄴ
아아ㅡ 건덕이란... 퍼스트 건담의 중력에 혼을 사로잡힌 어스노이드일 뿐인데...
어스노이드를 전부 건덕이라고 모욕하지마ㅋㅋ
퍼스트 건담의 중력에 혼이 사로잡힌건 그 안에서도 속물들 뿐이라고ㅋㅋ
건덕들이란 모두.. 0080 마지막 장면에 나온 알의 친구들일 뿐.
라라아가 부랄이 어딨어요
후타임?
오
역샤 재개봉만 봐도 할배들 겁나 좋아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