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멋진 주인공팀 로봇들과
근딜, 원딜등 포지션별로 나뉘어진 기체들의 밸런스가 좋았음
그리고 주인공들마다 각자의 스토리가 있었고
악당들도 그들만의 스토리가 있어서 좋았고
히로인 캐릭터들도 이쁘고 많기도해서 좋았음
거기에 사이버 포뮬러처럼 부스터온 같은 트란잠 시스템을 넣어서
단순한 먼치킨이 아닌 부스터 온!! 같은
박진감 있는 연출이 좋았음
전체적인 스토리도 나름 좋았고
아쉬운점이야 각자 나름대로들 있겠지만
나는 건담 작품들중 가장 재밌게 본 작품임
OST도 취향에 맞았지 ㅋㅋㅋㅋㅋ
난 현실적인 테러장면 좀나와서 좋았는데
난 스메라기 함장님이 좋았어
우리가 생각하는 히로인의 정의와 감독이 생각하는 히로인의 정의가 달라서 생긴 비극...............
그리고 건담의 강함과 특수성을 저어어엉말 오랜만에 강조하고, ㅁㅊㄴ처럼 보이던 주인공이 실상 굉장히 옳고 바른길을 걷기 위해 노력하고다는 작품이여서 더 좋았음
각각의 기체에 개성이 있어서 좋았고
무장도 다양해서 재미있었음
난 스메라기 함장님이 좋았어
난 현실적인 테러장면 좀나와서 좋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히로인의 정의와 감독이 생각하는 히로인의 정의가 달라서 생긴 비극...............
사실 젊을 때 본 건담인게 제일 크지
20대에 실시간으로 봤으면 이제 40대야
그리고 건담의 강함과 특수성을 저어어엉말 오랜만에 강조하고, ㅁㅊㄴ처럼 보이던 주인공이 실상 굉장히 옳고 바른길을 걷기 위해 노력하고다는 작품이여서 더 좋았음
물론 그렇다고 헛점이 없었냐 하면 그런건 아닌데 시즌1,2로 나눠서 확실하게 떡밥 싹 다 회수했다는점에서 건담에선 개씹상위티어임
시즌1,2 합쳐서 50화라 가능한거라고?
시드는 시즌1,2 100화 찍으면서 프라가가문은 잊혀졌어
각각의 기체에 개성이 있어서 좋았고
무장도 다양해서 재미있었음
건담 떼고 봐도 재밌게 잘 만든 작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