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미스테리 물
냉전으로 인한 비밀주의와 음모론
우주개발 경쟁으로 인해
사람들이 우주에 관심이 많아지고
종이 메체 정보전달 한계인해
펙트를 찾기 힘든
과장되고 왜곡된 정보가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인기를 끄니
이런 흥미 위주의 정보 전달
전문책이나 기사가 생겼고
이런게 얽혀서
계속 이슈를 만들어내다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서로 융화되어
80~90년대에
세기말 종말론과 시너지를 얻어
엄청 흥하던 장르
SF 미스테리 물
냉전으로 인한 비밀주의와 음모론
우주개발 경쟁으로 인해
사람들이 우주에 관심이 많아지고
종이 메체 정보전달 한계인해
펙트를 찾기 힘든
과장되고 왜곡된 정보가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인기를 끄니
이런 흥미 위주의 정보 전달
전문책이나 기사가 생겼고
이런게 얽혀서
계속 이슈를 만들어내다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서로 융화되어
80~90년대에
세기말 종말론과 시너지를 얻어
엄청 흥하던 장르
뭔가.. 미디어가 덜발달하고 정보화시대 직전이라 유행했던 것 같아요.
아직 밤에 친구들하고 미스테리물보고 무서워서 못 잤던 기억이 나는데.. 추억이네요
로망
뭔가.. 미디어가 덜발달하고 정보화시대 직전이라 유행했던 것 같아요.
아직 밤에 친구들하고 미스테리물보고 무서워서 못 잤던 기억이 나는데.. 추억이네요
x파일에 그 공중 변기 밑에 사는 외계인 편이 있었는데
사람이 응아 하려고 앉으면 입에서 관이 나와서 뭐 장기를 빨아냈나 그랬음
그거 보고 한동안 화장실 갈때 진짜 흡 윽 빡!! 하고 바로 튀어나옴 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코스모스도 저맘때인가
세기말이란 코드가 엄청났지.. 에반게리온도 세기말이 아니었으면 지금과도 같은 흥행은 못했을거임
멀더. 여기좀 봐봐요
엑스파일은 지금봐도 재밌는 에피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