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억지로 따라하고 있는것 같은 허수아비 형상
손 발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총이 달려있고
모빌슈트의 본래 개발 용도인 우주 공간 작업도 불가능한
평화의 시대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살육용 기계
원하는것 하나 없이 텅 비어있는 인간이지만 평화를 꿈꾸고
평화를 꿈꾸면서도 그걸 이룰 방법은 살육밖에 모르며
평화의 시대가 목전에 오자 아무런 망설임 없이 죽어서 사라지려 하는
샤리아와 이 기체는 정말 많은 점이 닮아있음
사람을 억지로 따라하고 있는것 같은 허수아비 형상
손 발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총이 달려있고
모빌슈트의 본래 개발 용도인 우주 공간 작업도 불가능한
평화의 시대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살육용 기계
원하는것 하나 없이 텅 비어있는 인간이지만 평화를 꿈꾸고
평화를 꿈꾸면서도 그걸 이룰 방법은 살육밖에 모르며
평화의 시대가 목전에 오자 아무런 망설임 없이 죽어서 사라지려 하는
샤리아와 이 기체는 정말 많은 점이 닮아있음
연방:"평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