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는 니콜, 톨 죽으면서 니킬내킬 쌤쌤으로 까이고 데스티니는 그냥 다 까이고 더블오도 외계인 씨나락 까먹는다면서 진짜 영혼까지 털렸지 그냥 건덕후들은 퍼젯덮젯역샤 이후로는 새로운 걸 못 받아들이는 게 아닐까
애초에 모두를 만족시키는 창작물이란건 존재하지않아
그 어떤 거장이 만든 명작도 내가 지루하면 끝임.
더블오쪽 디자인 처음 공개되었을때 구슬동자냐고 까던 글들 좀 있긴했지
그런면도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나오는 족족 점점 역치가 올라가는게 아니고 떨어지는건 참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