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휘말리는 바람에 어쩔수 없었다
썩어빠진 세상을 고치기 위해 손에 피를 묻히더라도 싸우겠다
그냥 평범하게 기체를 격추하고 죽이는데 별 망설임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정도가 지나치면 혐오감을 표시하는
인간으로써 어느정도의 선이라는게 있는 감성을 가지고 있다
화성인 새끼들은 인간이 아니다
그래서 죽일수 있다
화성인 새끼:거 다 먹고 살자는거 아니냐?
그치만 엄마가...
전쟁에 휘말리는 바람에 어쩔수 없었다
썩어빠진 세상을 고치기 위해 손에 피를 묻히더라도 싸우겠다
그냥 평범하게 기체를 격추하고 죽이는데 별 망설임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정도가 지나치면 혐오감을 표시하는
인간으로써 어느정도의 선이라는게 있는 감성을 가지고 있다
화성인 새끼들은 인간이 아니다
그래서 죽일수 있다
화성인 새끼:거 다 먹고 살자는거 아니냐?
그치만 엄마가...
거 다 먹고 살고자 하는거 아니냐 X
올가가 원하는듯 하니 죽이고 본다 O
거 다 먹고 살고자 하는거 아니냐 X
올가가 원하는듯 하니 죽이고 본다 O
하지만 올가는 죽여서라도 다들 잘 먹고 잘 살기를 원하는걸
그건 올가 판단이지 미카의 판단은 아니잖아
아르르 왈왈
어허 주인공 아닌 녀석은 빠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