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에 나온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인데
갑자기 관객들하고 코스프레한 사람들을 겨냥하는
영상이 나오더니 저렇게 급발진을 박아버림 ㄷㄷ
안노는
2012년의 아사히 신문 인터뷰에서 안노 감독은 자신이 오락으로 만든 것을 그 벽을 넘어 의존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그런 사람들을 늘린 것을 책임지고 싶었다고 인터뷰했다
라고 했지만 아직까지도 도대체 진짜 안노가 뭘 말하고 싶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 많다고 ㅋ
97년에 나온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인데
갑자기 관객들하고 코스프레한 사람들을 겨냥하는
영상이 나오더니 저렇게 급발진을 박아버림 ㄷㄷ
안노는
2012년의 아사히 신문 인터뷰에서 안노 감독은 자신이 오락으로 만든 것을 그 벽을 넘어 의존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그런 사람들을 늘린 것을 책임지고 싶었다고 인터뷰했다
라고 했지만 아직까지도 도대체 진짜 안노가 뭘 말하고 싶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 많다고 ㅋ
애니에만 빠져 살지 말고 현실을 살아 씹덕들아
라는게 중론 아니였어?
저때 안노가 오타쿠혐오 극에달했던 시절이라
애니에만 빠져 살지 말고 현실을 살아 씹덕들아
라는게 중론 아니였어?
저때 안노가 오타쿠혐오 극에달했던 시절이라
난 아직도 에반게리온 내용 어려워
자기도 몰랐다는 게 지금 정설 아닌가... 아님 말고
뜬금없이 실사 나오는거 최근에는 염염소방대 있었지
심지어 그작품은 그 자체로 재미있게 봤던 사람들한테 실사로 충격 한번 주더니 '이거 사실 전작 프리퀄임' 으로 한번 더 쎄게 뒤통수를 ㅋㅋㅋ
십덕새끼들아 나가서 사람 좀 만나고 현실을 좀 살아 오타쿠처럼 그러지 말라고! 로 알려져있는 거 아님?
에바 좋아하는데 저거보고 당췌 뭔가 했어
사실 아직도 잘모르겠음
봇치에서도 나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