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aseanexpress.co.kr/mobile/article.html?no=11995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KF-21 보라매 전투기 프로젝트가 전환점을 맞았다.
인도네시아 현지 미디어 조나자카르타(ZonaJakarta)에 따르면 비용부담 양국 합의해 IF-X를 F-33 새 이름으로 공군 도입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최대 48대의 F-33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6대의 프로토타입이 순조롭게 시험비행을 진행중이다. 2026년 말 한국에서 본격적인 양산 체제 돌입을 목표하고 있다.
2027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F-33 생산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지 기업 PTDI(디르간타라 인도네시아)는 동체와 날개 일부 제작에 참여하며, 기술 이전도 일부 포함된다.
또 당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