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ㅈ... 네 놈, 잘 들어라.
여차하면 에아를 꺼내들겠다."
"마스터.
상황이 최악으로 흘러간다면 레전드 오브 드라큘라니아를 발동시켜다오."
"네페르티티의 성유물로 나를 부른 건가.
긴급 상황이니 용서하마.
우선 대신전을 소환해 농성에 들어간다."
"..."
"..."
"...이건 추리하기 힘들군요..."
"너에게 시련을 내릴 때가 아니다.
지금은 전력으로 협력해야 한다."
"잠시나마의 압제라면 받아들일 수도 있다!"
"세이버입니다. 잘 부탁한다고."
? 잠시나마의 압제라면 받을 수 있다고?
당장 화성으로 떠나야한다
이정도면 성배전쟁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는 중 아님?
크읏 달빠 노력이 부족한가 3개나 못알아들었어
유게 맞춤 해석: " "이 갑자기 개짓거리 안하고 키배 안뜨고 추태 안부리고 개정색 빨면서 "유게 이용자 분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하고 있음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니군
이정도면 성배전쟁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는 중 아님?
아르토리아 세이버: 지금 밥을 먹을 때가 아닙니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스파쿠형님이 압제를...?
? 잠시나마의 압제라면 받을 수 있다고?
당장 화성으로 떠나야한다
잘은 모르겠지만 평소에 밥맛인 놈들이 정신차린 상황이란건가
크읏 달빠 노력이 부족한가 3개나 못알아들었어
유게 맞춤 해석: " "이 갑자기 개짓거리 안하고 키배 안뜨고 추태 안부리고 개정색 빨면서 "유게 이용자 분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