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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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신중한게 아니라 사회성이 덜떨어진거잖아 띠바
유게 신중한 독신자 수용소
칸트 책 읽어보면 저럴 인간이긴 해 ㅋㅋ
역시 칸트는 정신병자야...
날 사랑하는 이유 100가지 말하라하면 진짜 가져올수있겠네
언제나 같은 시간에 정확히 산책을 해서 인간시계로 취급되던 칸트선생..
유게 신중한 독신자 수용소
저건 신중한게 아니라 사회성이 덜떨어진거잖아 띠바
퍼킹 칸트
칸트는 거짓말을 싫어햇데
역시 칸트는 정신병자야...
하지만 칸트를 빼면 근대 철학이 말이 안되는걸...
근데 뭐, 철학의 기원이 고대 제의에서 약빨던 약쟁이들(준 정신이상자들)라는 가설이 있기는 해 ㅋㅋㅋㅋ
칸트 책 읽어보면 저럴 인간이긴 해 ㅋㅋ
철학자는 다들 이상해!
날 사랑하는 이유 100가지 말하라하면 진짜 가져올수있겠네
철학자들 특
돈이 많아서 취미로 하거나 ㄹㅇ 똘갱이거나
언제나 같은 시간에 정확히 산책을 해서 인간시계로 취급되던 칸트선생..
암묵적 거부를 해놓고 그런 말을 하시면
칸트가 칸트의 벨트 해서 가터 벨트를 만들었다는 썰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원래 남성이 쓰던 거는 맞습니다
가터벨트 발명도 개쩔지만
순수이성비판으로 인식론을 재정립하고
실천이성비판으로 요청되는 신의 개념과 도덕철학을 정립한 거 진짜 개 쩔었어
학부때 강의자체는 진짜 재미나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