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샤쵸랑 마네쨩 같았는데 카나데의 마네쨩 또 바뀌었어ㅠㅠㅠ 왜 카나데만 자꾸 바뀌는거야~? 또 바뀌는거야?
하고 더 높은 마네쨩한테 물어봤는데, 아니 그런것보다는 매니저가 너무 바빠서 카나데 씨를 좀 더 신경쓰지 못하다보니 그렇게 바뀌게 된거에요. 라고 해서 알겠습니다 라고 했어
그랬더니 카나데가 어른이 됐다고 하더라
연주: 샤쵸랑 마네쨩 같았는데 카나데의 마네쨩 또 바뀌었어ㅠㅠㅠ 왜 카나데만 자꾸 바뀌는거야~? 또 바뀌는거야?
하고 더 높은 마네쨩한테 물어봤는데, 아니 그런것보다는 매니저가 너무 바빠서 카나데 씨를 좀 더 신경쓰지 못하다보니 그렇게 바뀌게 된거에요. 라고 해서 알겠습니다 라고 했어
그랬더니 카나데가 어른이 됐다고 하더라
말하는거 들어보면 음악쪽에 좀 더 전문적인 매니저를 붙여준 것 같던..
대충 느낌이 원래 매니저가 진급해서 빈자리를 리리카 매니저가 땜빵해주고 최근에 빈자리 채워줄 인원들어와서 다시 리리카 매니저는 리리카 한명 담당으로 바뀌고 카나데 매니저는 새 매니저 되었다는 느낌이긴함
일종의 최적화 과정인 거지
인간관계 다시 쌓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음악에 대해서 카나데랑 대화가 어느정도 된다는듯
카나데가 이런 저런 노래가 하고싶다! 하면
매니저가 이건 이러저러한 장르네요
이런식으로?
좋은쪽이네
이러면 더 좋은거네
말하는거 들어보면 음악쪽에 좀 더 전문적인 매니저를 붙여준 것 같던..
좋은쪽이네
이러면 더 좋은거네
음악에 대해서 카나데랑 대화가 어느정도 된다는듯
카나데가 이런 저런 노래가 하고싶다! 하면
매니저가 이건 이러저러한 장르네요
이런식으로?
대충 느낌이 원래 매니저가 진급해서 빈자리를 리리카 매니저가 땜빵해주고 최근에 빈자리 채워줄 인원들어와서 다시 리리카 매니저는 리리카 한명 담당으로 바뀌고 카나데 매니저는 새 매니저 되었다는 느낌이긴함
일종의 최적화 과정인 거지
인간관계 다시 쌓는것도 스트레스인데
근데 솔직히 카나데같은 성격은 금방 친해져
물론 매니저님 성격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ㅋㅋㅋㅋㅋ
그 50만 공약 건 그새끼는 매니저가 아니라 프로듀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