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 역
무서운 ㅋㅋ 갓파
이건 뭐지하면서 재밌게 본
토키메키 파티 센세이션
비오는 캐널시티도 나름 운치있고 좋았다
그것이 맛있으니깐 끄덕
그것이 한류니깐
후쿠오카 공항
맛났던 저온조리 톤카츠
오락실(아케이드센터)은 잼나
뭔가했는데 밈이라고 하더라
생각이상으로 배불렀던 츠케멘
병콜라는 뭔가 감성있어(?)
게이밍 토끼
유리에 반사된 공사 풍경도 재밌어서 한 컷
엘피 감성
야해
나름 알찬 여행이었다
이번엔 따로 미러리스 카메라 같은거 안가져가고 폰카 찰칵?
투끼 카와이
츠케멘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