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컨텐츠보다 남의 컨텐츠 배끼기에 더 집중하고.
살짝 바꿨으니 문제 없다는 식의 태도도 그렇고.
창작물에 대한 제대로 된 대가를 치루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키운 체급으로 한다는게 이곳 저곳에 분탕치고 다니며 찍 소리 못하게 짓누르는거고.
그런데 막상 본인은 창작물에 대한 이해도 없고, 말도 안되는 까내리기만 반복 중이고.
내가 무서운 건 이런 유형이 만연화 되었을 때 창작계는 암적으로 변함.
그래서 ㅇㅇㄱ이 싫음.
분노만큼이나 두려움이 더 커.
저런 행동이 어느 순간 사회에서 당연시 될까봐.
10초짜리 영상도 제대로 못봐서 스킵 누르는데 이해도가 있겠어?
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