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못 생겼습니다.
하지만 왠지모를 크기나 디자인이 압도적인 느낌이 듭니다.
승차감은 스타렉스와 비슷하지만 조금 둥실둥실 좋고 실내가 매우 조용합니다.
편의장치는 필요한 대부분 지원합니다. 물론 옵션을 추가해야 하지만요
주차는 큰 차를 많이 몰아봐서인지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매너주차 하느라 스토퍼를 넘겨 주차할때가 가끔 있습니다.
극악의 연비라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현재 누적주행 1600Km 평균연비는 9.7Km 입니다
시내50 고속50 정도 됩니다.
평소 가지고다닐 짐들이 많아서
필요에의한 강제구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터는 장거리가 힘들고 KGM은 액티언이후로 머리에서 지운터라 선택의여지가 없었습니다.
호불호가 강한차라 까,빠 모두 환영합니다.
바퀴만 살짝 아쉽
전 작은휠 좋아해서 일부러 낮은트림 선택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차량입니다
와 연비 좋네요
스타렉스 디잴보다 훨씬 좋네
연비운전없이 평소 습관에 모든 주행은 4A로만 주행했습니다
4L은 주차스토퍼 넘을때만 잠깐 사용하고요
첫 줄 시작이 좋군요
가끔 도로에서 보면 정말 멋짐
막상 직접 봤을때 디자인이고뭐고 크기에 놀랬네요
생각보다 연비가 좋네요...
뭐 가솔린 트럭연비야 그정도야 알고 사셨겠죠
픽업도 트럭이지만 ... 그래도 승용차개념인데
스타렉스와 비교될 승차감이면.. ㅠㅠ
전 멋지기만합니다
2열에ㅜ어른 타고ㅜ다닐만 한가요?
제가 키가 크지않아서그런지 제 가족들은 편하다고 합니다
소형suv보단 확실히 넓습니다
직접 몇번 봤는데 멋지든데요.
디자인이 좀 아쉽ㄷㄷㄷㄷ
실물 보기도 했지만 픽업트럭 다운 남성미 느낌은 없지만 못생겼다? 이부분은 호불이 갈릴거 같더라고요.
쉐보레 콜로라도 같은 디자인 대비면 귀여워 이져 뭐 ㅋㅋㅋㅋ
저는 저런 픽업트럭 멋진거 같아요.
사용용도에 맞지않아 사진 않지만
전면 디자인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