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수정전 아래가 수정후인데
단순히 점찍힌거만 지워진게 아니라
아예 글자 자체가 달라짐
즉 위에건 ㅊ이 맞았고
아래껀 ㅈ임
그리고 ㅈ자체도 위에 사창가 부분과 다른거 보면...
애초에 ㅈ이 아니라 ㅅ이었을 가능성도 없진 않음
괜히 대가리 쎄게 박으면서 디자인 담당자까지 나가리 시킨게 아닌거 같음
위가 수정전 아래가 수정후인데
단순히 점찍힌거만 지워진게 아니라
아예 글자 자체가 달라짐
즉 위에건 ㅊ이 맞았고
아래껀 ㅈ임
그리고 ㅈ자체도 위에 사창가 부분과 다른거 보면...
애초에 ㅈ이 아니라 ㅅ이었을 가능성도 없진 않음
괜히 대가리 쎄게 박으면서 디자인 담당자까지 나가리 시킨게 아닌거 같음
누가봐도 '창'인데 대체 왜 통과된거지
그럼 잠만 집게손 사창가가 한명의 일러레가 분탕친거야
아니면 사창가 일러레(타이포그래피?) 한명, 집게손 한명 두명의 분탕이 합작을 한거야?
뭐 솔직히 손가락은 실루엣만 있어서 원본을 까면 안그래보일수도 있긴 한데
이건 원본 일러를 못봤으니 알수없는 부분이긴 함
어차피 논란 생긴김에 다 갈아엎어버리는듯?
이제야 자장가 처럼 보이긴하네
위에껀 아무리봐도 사창가인데
뭐 하다못해 사창가야 폰트 오류 밈~ 이렇게 넘길수 있었을텐데
손가락 때문에 논란이 더 이상해져버림
애초에 자장가였으면 앞의 ㅈ 랑 두번째 ㅈ가 같은 폰트여야하지
그럼 잠만 집게손 사창가가 한명의 일러레가 분탕친거야
아니면 사창가 일러레(타이포그래피?) 한명, 집게손 한명 두명의 분탕이 합작을 한거야?
뭐 솔직히 손가락은 실루엣만 있어서 원본을 까면 안그래보일수도 있긴 한데
이건 원본 일러를 못봤으니 알수없는 부분이긴 함
어차피 논란 생긴김에 다 갈아엎어버리는듯?
애초에 자장가였으면 앞의 ㅈ 랑 두번째 ㅈ가 같은 폰트여야하지
누가봐도 '창'인데 대체 왜 통과된거지
이제야 자장가 처럼 보이긴하네
위에껀 아무리봐도 사창가인데
뭐 하다못해 사창가야 폰트 오류 밈~ 이렇게 넘길수 있었을텐데
손가락 때문에 논란이 더 이상해져버림
깡패가 택시에 타며,
"손님 어디로 모실까요?"
"사창가로 갑시다"
손가락은 일로오라 까딱 같은데
손가락 하고 폰트 둘 다 의도한 분탕 이였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