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아저씨는 국회의원으로 극우 혐한시위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직접 혐한 반대시위에 참여했고 오른쪽 뻐큐남은 혐한반대시위의 참가자로 혐한발언을 하는 극우 시위대에게 뻐큐를 날리는 중이다.
뭐야 뒤에도 좋은 사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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