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기사가 회사로 오면
상하차 하는데를 어디어디 들어가세요 안내하고
대부분 알겠습니다 하고 끊고 가거든
근데 ㅅㅂ
그냥 지는 무조건 왔으니까 내가 연락해서 내려놓게 하라고 계속 시켜대는거
내가 담당직원도 아니니까 거기 가셔서 거기 담당자분께 얘기하면 내려놓으실거다 라고
설명을 해주는데도
그냥 무조건 아 그냥 내가 거기 연락해서 지한테 와서 내려놓게 해달라고요 할때
순간 이 씨X 하고 욕 박아버릴 뻔했음
말투 개 X같이 해대서 ㅎㅎㅎ
이미 또 거기 출하 직원분과 통화까지 한 상태인거 같은데
아 경비원 아니고 난 그냥 사무실에서 일하는 놈이라
걍 거기 가세요 하고만 말해줄 뿐임
회사 전화로 오는거니까
경비원 같은 포지션임?
보통 그런 화물차 배차신청 한 사람이 직접 다이렉트로 통화 하지 않나?
씹색히가 어디서 왔냐고 묻는데 모른다고 해대고
지가 물건 싣고가는 회사 이름도 모르면
운반비를 어떻게 쳐 받을려고 하고
그냥 다짜고짜 XX에서 왔는데요 하면 내가 어떻게 알음? ㅋㅋㅋ
물건 모르니까 대충 샤시라고 얘기하고 (압출재임)
하나하나 자꾸 틱틱 대면서 말해대서 소리지를 뻔했어 ㅅㅂ
그냥 욕까진 아니더라고 언성 높히고 강하게 나가지 그랬어. 안만 그래도 결국 상하차 하고 갈텐데
그런 사람들 은근 있음. 우리도 우리 회사명도 정확히 모르고 어디서 물건 받아왔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와서 물건 왔으니깐 내려달라고 하는 사람 많음. 점심시간 공지 하는데도 점심시간 중간에 와서 물건 내려 달라고 한다니깐
경비원 같은 포지션임?
보통 그런 화물차 배차신청 한 사람이 직접 다이렉트로 통화 하지 않나?
이미 또 거기 출하 직원분과 통화까지 한 상태인거 같은데
아 경비원 아니고 난 그냥 사무실에서 일하는 놈이라
걍 거기 가세요 하고만 말해줄 뿐임
회사 전화로 오는거니까
그냥 욕까진 아니더라고 언성 높히고 강하게 나가지 그랬어. 안만 그래도 결국 상하차 하고 갈텐데
씹색히가 어디서 왔냐고 묻는데 모른다고 해대고
지가 물건 싣고가는 회사 이름도 모르면
운반비를 어떻게 쳐 받을려고 하고
그냥 다짜고짜 XX에서 왔는데요 하면 내가 어떻게 알음? ㅋㅋㅋ
물건 모르니까 대충 샤시라고 얘기하고 (압출재임)
하나하나 자꾸 틱틱 대면서 말해대서 소리지를 뻔했어 ㅅㅂ
그런 사람들 은근 있음. 우리도 우리 회사명도 정확히 모르고 어디서 물건 받아왔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와서 물건 왔으니깐 내려달라고 하는 사람 많음. 점심시간 공지 하는데도 점심시간 중간에 와서 물건 내려 달라고 한다니깐
송장도 없이 왔다더라 ㅎㅎㅎ
어디서 왔는지 다 물어봐서 겨우 찾음
그런 사람들이 있죠.
예전에 화물차 기사가 와서 저한테 갑자기
'여기다가 내리고 갈께요~'이렇게 말했음.
근데 거기더가 주차하면 다른 차들 통행안됨
그래서 '기사님 옮겨주셔야 됩니다~'하니까
'5분만 쓸께요' ㅇㅈㄹ
결국에는 다른 곳으로 어찌저찌 옮기게 했는데
무례한 사람들 많더군요...
대부분은 다 깔끔하게 네 알겠습니다 하고 가는데
어쩌다 100명 중에 하나가 이딴새끼들이 튀어나옴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
지게차로 실어서 하차해야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