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도 열심히 봤지만 졸업도 했고해서
보통은 일본 버튜버를 위주로 봅니다.
입문은 아마 홀로라이브 3기생.
지금은 없지만 루시아의 괴성 영상이나
후레아와 미코의 GTA, 페코마리 등등으로 입문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홀로 하코오시가 됐고 클리퍼들의 영상을 타고 다니다가
츠키노 미토를 알게 되고
삼 바보를 알게 됐고
후지 아오이를 보다가
오메가 시스터즈를 알게 되고
포코피를 알게 되고...
저 라인을 보다 보니 이젠 오므라이스 식당을 알게 되고
최근엔 헤어핀투성이(마미레)를 보는 중...
일본 버튜버들 너무 재밌어요.
모아놓고 보니 확실히 게임도 좋지만 남들이 잘 안 하는 걸
체험하고 실험하는 애들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