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게임안함)한테 이거 혹시 뭐라고 읽히냐고 물어봄.
동생이 자장가? 자창가? 사창가? 뭐 그런거 같은데 하고 대답함
아무것도 모르는 애도 이렇게 읽을 정도면 뺴박이네.. 하고있는데
동생이 사창가가 뭐냐고 물어봄..(동생 나이 대략 20대 후반)
순간 당황해서 어버버하다가 어차피 다 알 나이니까 대충 이상한데라고 둘러댐
졸지에 순수한 동생한테 이상한거 읽어보라고 시킨거같은 기분이라 죽고싶어짐..
여동생(게임안함)한테 이거 혹시 뭐라고 읽히냐고 물어봄.
동생이 자장가? 자창가? 사창가? 뭐 그런거 같은데 하고 대답함
아무것도 모르는 애도 이렇게 읽을 정도면 뺴박이네.. 하고있는데
동생이 사창가가 뭐냐고 물어봄..(동생 나이 대략 20대 후반)
순간 당황해서 어버버하다가 어차피 다 알 나이니까 대충 이상한데라고 둘러댐
졸지에 순수한 동생한테 이상한거 읽어보라고 시킨거같은 기분이라 죽고싶어짐..
20 후반에 그 단어를 모르는거는 신기하네
글쓴이는 쓰레기고
너이자식 동생에게!!
우우 스레기
너이자식 동생에게!!
설마 단어 자체를 모를줄은 우우..
우우 스레기
20 후반에 그 단어를 모르는거는 신기하네
글쓴이는 쓰레기고
우우 동생한테 뭘 읽으라 시키는거야!
우우 쓰레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읽히려나 나만 그렇게 보이나 하고 물어본거 뿐인데 우우..우..
젠니손가락도 이상함
이제보니 나도 보이네....
설마 은근슬쩍 스리슬쩍?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