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사랑 없이 자라난 미라는 애정결핍으로 인해 헌트릭스 멤버들에게 좀 더 각별하다는걸 보여주지만
사실 이거임
(하루종일 작곡, 작사, 안무짜느라 아무것도 안먹은데다 벌써 저녁시간이니까) 미라, 그만해라 (그리고 밥먹어라 엄마가 밥해놨다)
(사실 아까 배달 조졌음) 필요 없어!
(딸의 의견이니까 존중해야지) 알았다
(거의 몇날 며칠을 음악활동 하느라 밤샜으니까) 미라, 이제 그만하고 자라 (한숨 자고나야 잘된단다)
(방금 낮잠 한숨 조졌음) 필요없어!
(본인 컨디션이 괜찮다니까) 알았다
야 엄마가 밥먹으래 (야 엄마가 밥먹으래)
필요없어! (필요없어!)
(개가튼련이라고 하면 안되니까) 알았어
진짜 하나밖에 없는 딸한테 배려라곤 하나도 없어!
...
얘가 인정욕구에 제일 굶주려 있을거같은 느낌
불속성 효녀.. 아니 효녀도 아니잖아
오히려 미라의 저 보이는거에서 지기 싫어서 행동한게 방어기재였음
작중서도 헌트리스 틀어질때 말하잖아 가면질 그만하라고 ㅋㅋㅋㅋ
괜찮아? 복근 만질래?
수♥정 완료
루미?
루미?
수♥정 완료
루미 수정? ㅓㅜㅕ
이자식 어디서 임신해왔어
불속성 효녀.. 아니 효녀도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미라의 저 보이는거에서 지기 싫어서 행동한게 방어기재였음
작중서도 헌트리스 틀어질때 말하잖아 가면질 그만하라고 ㅋㅋㅋㅋ
얘가 인정욕구에 제일 굶주려 있을거같은 느낌
괜찮아? 복근 만질래?
직업적 윤리와 본인의 욕구가 맞물린거면 시너지크지..
복근싸인은 미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