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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들이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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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개금동 2017/12/26 1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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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탑재해라 2017/12/27 14:12

    그거 있지 않나요?
    어떤 사람이 물에 빠졌다가 집에있는 야한책 생각이 나서 살아나왔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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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웨이웨웨 2017/12/27 14:23

    왜 여자들은 안그럴거라 생각하시죠....?(비밀의 외장하드디스크를 부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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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향 2017/12/27 14:29

    옛날 아주 먼 옛날..
    마음대로 죽을 수 없다고 집에 있는 bl물을 다 치우고 죽어야 한다는 사람이 기억난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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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gni☆ 2017/12/27 15:05

    my har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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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꺼티브봇 2017/12/27 16:03

    도대체 뭘 검색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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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유구 2017/12/27 18:54

    ... 분명히 제 친구가,
    계단에서 굴러서 엄청난 부상을 입었는데
    기절했다 주변 도움으로 잠깐 눈을 뜬 그 찰나의 순간에
    품에 가지고 있던 봉투를 저 멀리 사력을 다해 던졌지요.
    그곳은 1997년 당시 청계천 세운상가였고,
    아마도 그것은 뽀뽀뽀 혹은 동물의 왕국 비됴테입이었을 것입니다.
    그가 생사의 기로에서 진심과 온힘을 다해 만든 그
    검은 봉다리의 포물선은 참으로 처연하고 비장했습니다.
    네, 분명 제 친구였습니다.
    친구 맞습니다.
    친구 이야기 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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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사10호 2017/12/27 22:47

    저는 노트북과 외장하드 무덤까지 가지고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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