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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처참 직전.jpg

옛날엔 진짜 이렇게 잔인하게 사람들을 죽였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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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에이치akaH 2017/12/27 18:36

    이건 능치처참이 아니고 거열입니다... 예전에 이렇게 죽인거 맞고요. 능지처참은 진짜 처참합니다. 모르시는 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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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thyst 2017/12/27 18:36

    이건 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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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bbyBrown 2017/12/27 18:36

    아..거열은 뭐죠...첨들어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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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쭌 2017/12/27 18:52

    님이 올린사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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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서아빠』 2017/12/27 18:36

    가마솥에 넣어 끓인다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팽형이던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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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Κοοki™ 2017/12/27 18:40

    팽형은 조선시대에서는 그냥 가마솥에 들어갔다 나오는 시늉만 하고
    사람 취급 안했다고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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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서아빠』 2017/12/27 18:41

    그렇다더라구요 실제 죽이진 않고 시늉만하고
    근데 그후가 죽은사람 취급 밖으로 나오지도 못했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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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원팩복근 2017/12/27 18:37

    능지처참은 죽을 때까지 포뜨는거. 회뜬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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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서아빠』 2017/12/27 18:37

    대개 팔다리와 어깨, 가슴 등을 잘라내고 마지막에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어 죽였다. 또는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죄인을 기둥에 묶어 놓고 포를 뜨듯 살점을 베어내되, 한꺼번에 많이 베어내서 출혈과다로 죽지 않도록 조금씩 베어 참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형벌이
    [네이버 지식백과] 능지처참 [陵(凌)遲處斬]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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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리온[大忠]ⓕ 2017/12/27 18:38

    거열은 이렇게 한 번에 찢어 죽이는 형태고...
    능지처참은 팔, 다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절단내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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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thyst 2017/12/27 18:43

    조금씩 포를 뜨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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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빤스런닝 2017/12/27 18:47

    오마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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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보트캅 2017/12/27 18:57

    육시...육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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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zywolf0 2017/12/27 19:12

    아아 육시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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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dlens 2017/12/27 18:58

    기억이 안나네요
    그랬던거 같기두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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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4난격 2017/12/27 18:59

    이건 육시랄이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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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보트캅 2017/12/27 18:59

    사지를 말에 묶은 뒤 각각의 말을 동시에 달리게 하여,
    머리, 몸통, 사지의 여섯 토막을 내는 형벌,
    몸이 여섯 토막으로 찢긴다는 뜻에 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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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怒총각 2017/12/27 19:16

    옛날 자게에서 유트브주소 올라온적 있는데...인도였나 중동이였나 저렇게 사람 처형 하더군요...자동차에 매달아서...나중엔 머리랑 몸통만 남아서...ㄷㄷ
    충격무지 오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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