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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왔다고 뻥쳐서 삐진 강아지ㅎㅎ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봤는데 너무 웃겨섴ㅋ
이런게 바로 개빡침이라는건가요
눈으로 온갖 쌍욕을 퍼붓는 느낌ㅋㅋㅋㅋㅋ
댓글
  • 냉장고를부카케 2017/12/27 13:53

    잘 때 얼굴에 똥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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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orin 2017/12/27 15:24

    넘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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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키우는비글 2017/12/27 15:26

    재밌냐? 재밌냐고... 아 저생 진짜... 아놔이앀... 자리 다 덮혀 놨더니... 와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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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따시 2017/12/27 15:35

    ㅋㅋㅋㅋㅋㅋ 가만히 노려보는게 진짜 쌍욕중인거 같아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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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종일해요 2017/12/27 15:39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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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더버디즈 2017/12/27 15:50

    첨에도 아 이걸 믿어줘야되말아야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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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널드힐 2017/12/27 17:01

    멍멍이들 진짜 놀리면 눈으로 욕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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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핫도그 2017/12/27 17:18

    쥬길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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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P토괭 2017/12/27 17:49

    처음부터 안믿다가 내가 한번 속아준다는 느낌이었는데.. 역새 댕댕이들은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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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이니 2017/12/27 18:25

    경멸과 멸시와 분노와 혐오를 가득 담은 눈이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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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팬서 2017/12/27 19:07

    우리집 강아지는 제가 나가살때 엄마가 @@이(제 이름) 왔다 하고 장난을 하도쳐서 훈련수준이 되어 있더라고요 ㅋㅋ  제가 거실에서 티비보고있어도 @@이 왔다하면 얘가 현관이랑 제방에들어갔다나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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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차원여사 2017/12/27 19:42

    저걸 죽일까말까 생각하는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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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댈이즈리얼 2017/12/27 19:51

    무슨 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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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틴슬로우 2017/12/27 21:23

    제일 처음 다리 올리고 자는거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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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비+학생 2017/12/27 21:58

    처음에 아닌거 같은데... 이렇게 조용할리가 없는데 왜 계속 왔다고 하지?
    정말인가?? 하.... 내가 한 번 나가본다
    아 저 닝겐세키 구제가 안되네 물어버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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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Chanho 2017/12/27 21:58

    으어어어어 48~49초 문틀을 타고 내려가는 그리마 한마리 으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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