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짝만 더 가면 마이크로 소리 들을 정도로 한계까지 줄인 면적
한겹 벗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내는 블랙&네이비 레이어드 디자인
굳이 없어도 되는 끈을 곳곳에 배치해서 만들어낸 몸 라인 강조 + 끈팬티 연상 시각적 포인트
그리고 그 와중에 포기하지 않은 꽃 한 송이와 목 초커
진짜 돌았다 돌았어
수나코 이후로 이 정도로 감탄한 수영복은 오랜만이다
니들이 짱먹어라 개발트리아
https://cohabe.com/sisa/4705664
블루아카/일섭방송) 이번 수영복은 디자이너가 ㄹㅇ 한계까지 쥐어짜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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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건 카즈사 판정승이네
어떻게든 카즈사한테서 센세를 뺏어먹으려는 근성이 느껴짐 ㄷㄷ
아 근데 이건 카즈사 판정승이네
와 근데 진짜 장난아니네
완벽한 극찬이오
어떻게든 카즈사한테서 센세를 뺏어먹으려는 근성이 느껴짐 ㄷㄷ
심플 이즈 베스트를 갱신해버림
'그년보다 크게 모을수있게 해주세요'
이것이 숭고함인가
목초커가 진짜 번태같아서 좋음.
이거이거 단행본을 읽지않트면 나오지 않을 미친 변태력이 보인다고
저 꽃 초커 없었으면 천박했을걸 진짜 디자인으로
경계선 아슬아슬하게 유지함
수영복으로 실뜨기하는 여자 ㄷㄷ
그렇다고 학생한테 "아 ㅋㅋ 제 아랫도리도 축축해졌습니다" 라는 나쁜말은 금지야
Q : 축축함을 수영복의 형태로 표현하시오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