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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걱정되는 엄마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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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가 있능득
엄마 : 너라면 좀 그럴듯해서...
아씨 어떻게 알았지
전과가 있능득
엄마 : 너라면 좀 그럴듯해서...
아씨 어떻게 알았지
내가 낳긴 했지만
정상인이 아녀
??:엄마 나 지금 도ㅈ... 술래잡기 중이니까 좀 있다 전화해
아씨 그럼 누구지?
내가 어릴적에 동네 애들이랑 싸우다가 돌맹이 던져서 주차장에 있던 차 유리 박살낸 적 있는데
놀래서 바로 친구집에 도망감
한참 뒤 친구 집에 전화가 왔는데
어머니셨음
혹시 니가 그랬냐길래 이실직고 함
어떻게 알았냐길래 동네 애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웬 귀신 같이 생긴 형이 깨고 도망쳤다고 소문내고 다녔다고 함
그..
부모님들 어딘가에 다 '이거 내 새끼구나' 하는 촉이 바로 있나봄..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라
이거 글쓴이 닉네임까지있는게 더 웃긴데 잘랐네
글쓴이 닉네임이 살인자 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