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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걱정되는 엄마의 카톡


딸이 걱정되는 엄마의 카톡_1.jpg




댓글
  • 로이드 포저 2025/06/21 17:54

    전과가 있능득

  • 잉그베이・ 2025/06/21 17:54

    엄마 : 너라면 좀 그럴듯해서...

  • 달벌레 2025/06/21 17:55

    아씨 어떻게 알았지

  • 로이드 포저 2025/06/21 17:54

    전과가 있능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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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그베이・ 2025/06/21 17:54

    엄마 : 너라면 좀 그럴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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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벌레 2025/06/21 17:55

    아씨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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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둥이 2025/06/21 17:57

    내가 낳긴 했지만
    정상인이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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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산 간고등어 2025/06/21 17:57

    ??:엄마 나 지금 도ㅈ... 술래잡기 중이니까 좀 있다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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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신하고싶어라 2025/06/21 17:58

    아씨 그럼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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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린z 2025/06/21 17:59

    내가 어릴적에 동네 애들이랑 싸우다가 돌맹이 던져서 주차장에 있던 차 유리 박살낸 적 있는데
    놀래서 바로 친구집에 도망감
    한참 뒤 친구 집에 전화가 왔는데
    어머니셨음
    혹시 니가 그랬냐길래 이실직고 함
    어떻게 알았냐길래 동네 애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웬 귀신 같이 생긴 형이 깨고 도망쳤다고 소문내고 다녔다고 함
    그..
    부모님들 어딘가에 다 '이거 내 새끼구나' 하는 촉이 바로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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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커드 케인 2025/06/21 17:59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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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니아가씨 2025/06/21 17:59

    이거 글쓴이 닉네임까지있는게 더 웃긴데 잘랐네
    글쓴이 닉네임이 살인자 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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