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
대충 암흑기에 다다른 세계관
백정
화방녀
귀검사
해귀
무당
포부상, 체전부
탈을 쓴 5인
장승귀
도깨비
탈귀
쌍작두의 무당
범귀
불사의 착호갑사
거환도의 집행자
장산범
단청 무늬 지네
해태
백호
현무
청룡
제사장
대충 암흑기에 다다른 세계관
백정
화방녀
귀검사
해귀
무당
포부상, 체전부
탈을 쓴 5인
장승귀
도깨비
탈귀
쌍작두의 무당
범귀
불사의 착호갑사
거환도의 집행자
장산범
단청 무늬 지네
해태
백호
현무
청룡
지나가던 선비 (막보까지 다 잡음)
지나가던 선비 (막보까지 다 잡음)
장승같은건 우릴 지켜줘야지!
넌 마을 사람이 아니잖아!
천리마를 소환하는 암행어사 마패
엄마가 구울을 따러가시던 이유
끝에 NC 로고가 붙는거임!
이거 nc가 개발하다 날린걸껄
야잇 싯팔
놉 이것저것 섞인거임
단청지네 옷고름 더듬이랑
버선발 송곳니는 신박하네
보부상은 왜 아래젖을 까고 있는가요
배경: 경신대기근
솔직히.. 진짜 매력적인데....
항상 판타지는 서구 판타지가 디폴트였는데 우리나라 판타지 내지 오컬트도 파먹을 거리가 꽤 많단 말이지. 애니 영화 퇴마록도 진짜 훌륭했고.
범귀랑 지네박이들 개많을듯 ㅇㅇ
이런저런 요괴 넘쳐나는데
길가다 랜덤 인카운트로 만나는 호랑이가 더 쎄면 웃기겠다
이 컨셉 아트 좋은데 그냥 썩히지 말고 게임 같은거 좀 만들어 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