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가
일본 애니의 상업적 목적을 위한
성적 묘사의 시작점 이라는 평은…
보는 사람들:
ㅋㅋㅋㅋ
프로젝트 아이카: 1997년
나미아무타불은 사랑의 시: 1992년
이것말고도 80년대와 90년대 사이에서도
성적인 묘사가 더 했으면 더 했지
약하지 않음.
오하려 던만추 정도는 엄청 순화되서 아쉬울 정도.
그러니
ㅇㅇㄱ은 씹덕도 일반인도 아닌 어린 녀석이
씹덕인 척 씹덕 컨텐츠로 씹덕에 빨대 꽃으려 하다
바닥이 드러난 상태다..
라고 늙은이는 한 마디 하고 싶으
2010년대에 처음 애니 본 아해의 좁은 식견으로 보임
2010년대에 처음 애니 본 아해의 좁은 식견으로 보임
시작점이란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되지
나만의 시작점인 경우가 대다수니
크림레몬 시리즈 언제 나온지는 아나 ㅋㅋㅋㅋㅋ
아이카. 대놓고 판치라를 목표로 만든 애니
소아온이 일본 애니의 시대를 열었다는 애새끼들 느낌인가
아톰:지랄
야마토, 건담:하고
에바, 하루히:자빠졌네
오 이거 골든보이였던가
저새끼들은 럭키 스케베의 시조가 누구인지도 모를거야.
건담 극장판에서 누드신 나온거보고 환호하는 씹덕들 보고 야애니를 만들었고 OVA 판이 열리자 별별 미친 이상성욕들이 난리쳤는데
우왁굳이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제법 나이가 있는 인간인데도 모르네...
지옥선생 누베같은건 안야하고
던만추만 야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