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M) 지금 목, 금, 토 3일 연속으로 점검을 수시로 쳐하는데

자기 자캐 인겜에 쳐박아놓고 요즘 유저들은 왜 텍스트를 안 읽을까 같은 개씹소리나 씨부려대는 퇴물디렉터는 도대체 뭐한다고 코빼기도 안 비침?

또 자기 자캐 신규지역에 쳐박아놓고 요즘 유저들은 24시간 임점 정도도 못 기다리지...왜 그럴까? 보상이나 달라고 짖어대고 말이야 같은 대사 쑤셔넣느라 정신없음?

소통한다고 쇼케이스 나와서 씨부려댔던거 본인 아님? 

그 나이 먹고 요즘 트렌드도 못읽어 뒤쳐진 감각 억지강요해 개발자로써의 능력도 없어 디렉터로써의 능력도 없어 쇼맨십도 없어 리더십도 없어

그렇다고 뭐 수습을 잘해? 금강선처럼 나와서 야부리를 잘 털어서 민심 달라기를 잘해? 이새낀 그냥 씹고 뭉개고 어 내가 알아서 할게 로 쳐나가는데

뭐함?

넥슨 성과급 달달하게 쳐빨고 이제 내일아님 ㅋㅋ 하고 뒷짐지고 관망중임? 

디렉터가 뭐하는 자리임? 개발지시할 역량도 능력도 딸리고 퇴물이라 요즘 애들이 뭐 원하는지 파악하지도 못하는 수준이면 최소한 이런 상황에서 쳐나와서 

얼굴 비추고 욕받이 하고 내가 미안하다 어떻게 하겠다 쇼맨십 쇼통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