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반란 조기진압해야 합니다

[검찰의 반란이 시작됐다. 조기 진압해야 한다]
예상은 했지만, 검찰의 조직적 반발이 시작됐다.
내란 세력은 생각보다 뿌리가 깊고 강력하다. 경제와 외교도 중요하지만, 검찰 쿠데타를 막는 것이 가장 절박하다.
검찰이 오늘 총리 후보자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친윤검사 주진우 의원이 의혹 제기에 앞장서고, 언론이 확대 재생산하고,
국힘측 고발꾼이 고발하고, 검찰이 즉시 배당 착수!
3년전 검찰이 조국의 아내와 동생, 아들, 딸까지 도륙하던 장면이 떠오른다. 내란세력의 반격이자 새정부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먼지털이식 압수수색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검찰개혁을 막으려는 시도가 아니길 바란다는 미지근한 태도가 아니라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 내란가담 검찰 수뇌부는 총리 후보자 공격을 넘어 윤석열 방식의 하극상 가능성이 높다.
반란 시도를 초기에 진압해야 한다.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는 시도를 하지 말라'고 경고해야 한다. 당장 법무부 차관을 임명하여 검찰을 장악해야 한다.
속히 법사위를 정상화하여 검찰개혁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국민주권정부는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통한 심우정 검찰 패거리의 연성쿠데타를 조기진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