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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기득권에 대항한 젊은 이재명

싹수가 노랗다는 말은 이재명을 두고 하는 말
기득권에 저항하는 젊은 이재명이 있었기에 오늘날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거듭났다고 봅니다
기득권에 편입하여 잘먹고 잘살 수 있었을텐데 그보단 사회의 부조리와 병폐에 눈감지 않은 정의감으로
세상을 올바은 방향으로 바꾸어가고자 한 올곧은 의지가 결국에는 열매를 맺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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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Nz8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