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닮은 거 같아서..닭의 목을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 라는 말이 요새 부쩍 생각납니다.
독실하지는 못해도 그래도 기독교인이라
가급적 좋은 일도 하고 성질도 참고 나쁜 일, 행동, 말을 삼가려고 하는데
세상이 참..
그나 저나 사진 정리하다가 보는데 눈빛이 맹한게 꼭 닭을 닮은 거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올려 봅니다.
AI 는 머하고 애꿎은 닭들만 잡아가는지.. 진짜 잡을 닭들은 따로 있는데..
마음도 안 좋고요..
-,.- ...
진짜 새벽이 오는 날이 있겠죠.
p.s 정치나 시사글 아니고 진짜 누구 닮은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므나세브라임-
ㅎ ㅎ ㅎ
닭 한마리 가지곤 안돼고.. 패악질 패거리덜을 몽조리.. . ㅡ.,ㅜ
너무 과격합니다.. ㅎㅎㅎ.
그냥 답답한 마음도 올라오는 하루네요
애먼 닭들만 살처분 하고 있으니..
그닭이 그닭이 아닌데 말입니다..ㅠ
작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