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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아재 판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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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
네
치
아
버
이젠 울고있는 그녀가 만만하기 까지 했다
그래서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그 시간 그 공간은 고요했다
그저 조바심나 보이는 그녀의 애완견만이 주변을 맴돌았다
그러자 갑자기 애완견은 소변을 갈기기 시작했고
나의 손아래 옷차림이 엉망이 되고 말았다
이런 말도안되는 헤어짐을 떠올리며 몸서리를 쳤다
재밌을줄알았는데 재미없다
산성비 나빠요
음 왜나는 한컴타자교실로 기억하고 있을까..
저거말고 길게 타자연습 하는거에선 메모장 파일 불러올수 있어서 컴퓨터교실에서 제 친구가 야설 입력해 놨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고딩때..ㅋㅋㅋㅋ
해어지다
저게 뭔가요???
들사람 얼
요는 천하를 얻어 임금이된다음...세상에서 자기의 다스림을 어찌아나 알아보려고...
ㅎㅎㅎㅎㅎㅎ
마우스 오른손이 자연스레 키보드위로 올라온다;;;
약간의 긴장감과 함께!!! ㅎ
나날이
저게 뭐죠?
전 전혀 모르겠습니다.
남북전쟁이나 해야겠네요.
헤어져
한글타자는 채팅하다 늘고 그랬는데..
01410과 01413...
다시하고싶다ㅜㅜ지금은 잘할자신있는데..
가수 이남이를 알면 아재.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요즘 아이들 타자연습은 뭘로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c: dir
/귀환
/비영사천문
이거 컴퓨터 학원 가니까 줄창 이거만 시키던데
보자마자!! 아 이거! !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저씨...
별헤는밤
마리아 릴케가 생각난다
KKID!!! ㅜㅠ
나날이
이걸로 ㅇ동도 많이 봤었는데
베네치아를 구하는 게임이었죠
물론 저는 다 수몰시켰습니다.
도스 파일 이름이 htt 였는데..
플로피 디스크 말고. Ms-dos 디스크로 했죠.
탱크 게임. 웜즈. 고인돌??
페르시안 왕자 잼있었지. 단두대 지날때 어찌나 똥꾸멍이 쫄깃하면서 무서웠는지
저걸로 자판 마스터함.ㅋㅋ
저걸로 영타 연습할땐 못외웠는데..
스타하면서 영타 외웠어여..
오리지날부터 했어서..
이게 아재 판별기죠 어르신...
위에 베네치아면 전유성 컴퓨터 가르치던 시절 ㄷㄷ
700타
atm0 를 알면 당신은 진정한 아재
CLS
DIR *.PCX
rmcobol xxx.cbl
run xxx.cob
옛날 생각 나네요.. ㅋ
컴퓨터 시간에 많이 했는데ㅋㅋ 속도 젤 빠르게 하면 스릴있음
몰래 채팅하는 프로그램에서 채팅도 하고ㅋㅋ
피카츄? 게임도 있었는뎅
피카츄가 배드민턴하는 거였나
나날이 날마다 말머리 이랑 어머니 아리랑 미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