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은 유난히 바빠 짤방도 자주 못올렷던것 같습니다
연말 큰행사들이 얼추 끝내고 사랑하는 예수님 덕분에 한숨 돌렷습니다.
각설하고,
이제 곳 겨울 방학도 다가오는데
아빠 진사님들 이런 가족 사진 한번 담아보고 싶지 않으신지요 ~~
만세 삼창을 절로 부르는 ,
평생 잊지 못하는 추억이 되는 사진 말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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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지 못할 추억인 만세 삼창을 담으시다 보면
덤으로 건지는 풍경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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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우리 가족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아빠진사님들 ~
결단을 내리셔서 내년에도 좋은 추억 많이 담으시길 바람니다..^^
in 할슈타트
하..아~
이런 곳은 꿈에라도 한번..ㅜㅜ
사진도 멋지고..부럽네유.
2002년도 축구할때 꿈은 이루어 진다 카더라구예 ~
그래서 저도 그때부터 계속 꿈을 꿧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잘 알고 하고싶죠. 그러나 현실이 ㅠㅠ
아,,, 그렇죠 ㅠ
저도 월급 짜기로 소문난 대구에서 일반 회사원으로 일하고 잇습니다 ㅜ
저는 빚갚기 바쁜 소시민이라....ㅠㅠ
게다가 장기간 휴가 내기가 정말 어려운 위치라서 더욱 ㅠㅠ
장기간 휴가 ,, 역시 그 부분이ㅠㅠ
저도 여 함 가볼려고 아래 윗분들과 대략 6개월동안 작전 들어갓습니다
팅길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ㅎㅎ
아재요~
올해 술은 다 뭇능교?
여행은 부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 성님 ~
인자 정리 싹다 햇습니더
아따 이번 연말은 죽을똥 살똥 햇습니더 ㄷㄷㄷㄷ
으으으윽............ 불을 지르시는군요 ㄷㄷㄷㄷㄷㄷ
부러우면 지는건데 ㄷㄷㄷㄷㄷ
이야~ 염장 지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