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뽑히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처음엔 아팠는데 ..물론 지금도 아픈데 그래도 뽑히는 쾌감이 더 커요..
아내가 흰머리 뽑아줄때가 너무 기분 좋구요..
이젠 콧수염 턱수염 다 뽑고 있어요..
뽑아도뽑아도 계속 나니까 3일에 한번 정도는 거울보면서 시원하게 다 뽑아요..
변태 같기는 하지만 뽑고나면 개운한 기분이 들어요..
저만 그런가요?
https://cohabe.com/sisa/469855
털 뽑히는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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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르가즘....
허리띠로도 한번 맞아보세요...
이게 에스엠이랑은 달라요..ㅠ그런걸 별루
털두 처음에는 아팠잖아요... ㅋㅋ
다음 단계는 촛농인가요?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왁싱샵에가서 연고 바르지말고 뽑아달라고 하세요 ㄷㄷ
뽑티쉬
똥꼬랑 그앞도 해보세요
콧 수염(코 안쪽)은 정말 위험해요. 웬만하면 뽑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염증이 뇌쪽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코 안은 건들지 마세요.
그리고 닉넴을 털불비로 잘못 읽었어요...
콧구멍털도 가능하세요?
아뇨...콧구명 털은 너무 아파요ㅠ
저는 흰머리 흰수염 뽑을때만 좋아요
그쵸그쵸?...좋죠ㅎ
저는 턱수염 가끔 몇개만....
부랄잘리언왁싱도 해보세염
털뽑기의 신세계를 경험하실 겁니다.
털뽑는게 좋은 분 나오세요
이거 병명있어요
털뽑은지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전기면도기는 시원하지않고 날면도기는 염증이랑 수염이 안으로 두껍게 자라서
계속 뽑고 있습니다. 날면도는 일주일에 1회정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