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과실치사 형량이 대한민국 형법 체계의 절반 이상을 망쳤다.
대표적으로 음주운전까지 포함해서 시/이발 것듯
CarboxylicAcid2017/12/26 14:30
지능 수준도 의심이 되는데? 인마살상 무기로 장난을 친다는거 자체가 제 정신으로 할 짓이 아님
하물며 사람이 칼을 가지고 뭔가 작업할때도 다칠까봐 장난 안치는데 총으로?
나이 쳐먹은 놈이 그 정도로 생각이 없었어? 아주 ㅁㅊ놈이지
뷁투더퓨챠2017/12/26 14:29
군인들 총기손질할때도 총구 함부로 휘두르면 쳐맞는데 저새끼는 무슨
모비딕이2017/12/26 14:28
장난으로 총을 사람한테 겨눠??
악당.2017/12/26 14:29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모비딕이2017/12/26 14:28
장난으로 총을 사람한테 겨눠??
TheSalaryHunter2017/12/26 14:29
개노답 색히;
Pz.Kpfw.V2017/12/26 14:29
왜 졔넨 군대처럼 관리를 안했을까
Pz.Kpfw.V2017/12/26 14:29
이런거 보면 군대식 총기관리가 맞는건 맞는거같어 귀찮을뿐이지
모비딕이2017/12/26 14:29
총기수불대장 가라치다 걸렸다고 한다.
Pz.Kpfw.V2017/12/26 14:30
쉬발
청의목소리가들려2017/12/26 14:29
저런 새끼는 똑같이 총맞아 뒤져야함
이럴땐 함무라비 법전이 땡긴다.
코코넛빠다2017/12/26 14:29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하다
아마추어 박제가2017/12/26 14:29
저 과실치사 형량이 대한민국 형법 체계의 절반 이상을 망쳤다.
대표적으로 음주운전까지 포함해서 시/이발 것듯
뷁투더퓨챠2017/12/26 14:29
군인들 총기손질할때도 총구 함부로 휘두르면 쳐맞는데 저새끼는 무슨
루리웹-10825305542017/12/26 14:32
사격장에선 총구 사람한테 돌리면 바로 쌍욕 날라옴
요세 군대가 선진병영이다 뭐다 하면서 이미지 메이킹 하는데도 욕하고 폭력 안사라지는곳이
병기과 랑 사격장일듯
뷁투더퓨챠2017/12/26 14:34
욕으로 끝나면 다행이게 날라차기 안맞음 잘넘어간거지
루리웹-10825305542017/12/26 14:35
바로 총기 뺏기고 얼차려 받지
자이기를 못먹은캐치2017/12/26 14:57
거기선 쳐맞아도됨
064_2nd2017/12/26 15:12
그래서 고증 잘 안된 영화에서 총구 자꾸 사람쪽으로 돌리면 신경쓰여서 못보겠음.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엄청 신경쓰임.
악당.2017/12/26 14:29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울프퀸2017/12/26 14:29
사형.
CarboxylicAcid2017/12/26 14:30
지능 수준도 의심이 되는데? 인마살상 무기로 장난을 친다는거 자체가 제 정신으로 할 짓이 아님
하물며 사람이 칼을 가지고 뭔가 작업할때도 다칠까봐 장난 안치는데 총으로?
나이 쳐먹은 놈이 그 정도로 생각이 없었어? 아주 ㅁㅊ놈이지
리리드2017/12/26 14:30
사형 시켜라
미.친새끼네
세이햐2017/12/26 14:30
장난으로 총을 겨뉸다는거 부터가 정신에 문제가 잇다는건데
고소왕을꿈꾼다2017/12/26 14:30
과실치사 좋아하네. 살 인 ㅅㅂㄹㄷ아
ql13972017/12/26 14:31
총으로 사람 겨누기만해도 처벌받는데 뭔 과실치사여
repuien2017/12/26 14:31
저게 어떻게 실수냐?
실수라고 치부할게 따로 있지 ㅡㅡ
경찰서2017/12/26 14:32
....어윽...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ㅠㅠ
타치바나 쥰이치2017/12/26 14:32
저런 사건사례가 나오면 앞으로 군인들도 사람 죽이는 구실이 쉬워질텐데..
유독성2017/12/26 14:33
총기장난이 말이 되나? 훈련중 공포탄 받아도 장난질은 안하는데..
그냥 개념탈출한 녀석을 명예주고 나라밥먹이고 있던거네
새끈한버터2017/12/26 14:33
총을 겨누는건 적(범죄자)한테나 해야지
같은 아군한테 총 겨누는짓을 했다고..?
군대에서는 빈총도 맞으면 재수없다고 해서
그런 장난 못치게 하는데 업무상이 아니라
그냥 살인이지 아군한테 총도 겨눠..
총기관리도 못해
오리노리652017/12/26 14:37
실탄이 장전된 총으로 장난칠 생각을 하지 어떻게... 게다가 심장조준하고 트리거까지 당겼으면 빼박아닌가....
큐알코드2017/12/26 14:41
그레서 저 살인범은 이직도 검문소 근무하고 있대요?
야자와 니코니코2017/12/26 14:41
총기 다룰 때 가장 명심할 것중 하나가 모든 총기는 장전된 것으로 간주하라가 아닌가?
어떻게 저런 인간을 경찰을 시키지
taruu2017/12/26 14:42
군대있을때 개인정비시간에 총기수입하면서도
장난으로도 사람 겨누면 ㅈㄴ 갈궜었는데
이건 뭐.....
사라바다.2017/12/26 14:44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아닌가?
사라바다.2017/12/26 14:45
미필적 고의(未必的故意, willful negligence, dolus eventualis)란 자기의 행위로 인해 어떤 범죄 결과가 일어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 결과의 발생을 인정하여 받아들이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내가 하면 누가 죽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누군가 죽어도 할 수 없지"라는 인식으로 요약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해자가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하면서도 폭행을 지속 하는 것'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 라고 말한다.
떡밥인생2017/12/26 14:46
계속 저랬단거 보니까 저새끼 자기 인생이랑 남의 인생 다 걸고 러시안룰렛해온거 같은데... 여태 항상 실탄 장전되있던거 운좋게 피하다가 이번에 걸린거 아님?
cs122017/12/26 14:47
저거 말고도 수상쩍은 증거가 한가득인데 그건 안 적혀 있네 ㅋㅋ
엘시 에더리2017/12/26 14:49
총기는 사람한테 겨누는게 아냐
군대에서 안배웠냐 ㅅㅂ
확장자 빌런2017/12/26 14:49
BB탄총도 사람한테 겨누지 말라고하는데 저새끼는
피카츄의나날2017/12/26 14:51
판결 진짜 주옥같네..
현자시간2017/12/26 14:52
와 저 미친새까 사람 쏴죽일려고 경찰된새끼인가보네 돌덩이를 저새끼 죽을때까지 던지고싶다 애초에 총기를 장난으로 사람한테 겨누라고 배웠다 저새끼 부모한테
물어보고싶네 나도 총기로 저새끼 가족 장난삼아 겨누면서 방아쇠 당기면 나는 무슨죄가 뜨려나? 경찰이 저딴 버러지새끼 몇몇때문에 견찰이라 불리는거보면
참으로 안타까운현실이다
갓수경2017/12/26 14:54
군대를 아직 안갔었다면 '저 나이에 저런 유치한 이유로 저런짓을?' 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나이 거꾸로 먹고 애같은 인간들 있더라
지금 저 자리에 있는 경찰들은 지금 신입 경찰들하고 수준이 너무 다름. 애초에 저땐 법과목 시험을 보지도 않았고 경찰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못가거나 집이 어려워서 빨리 취업해야 했던 말 그대로 손만 들면 뽑아주던 떄임. 내가 의경 갔을때도 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몇몇 사람 뺴고 승진 욕심 이런거 아무것도 없고 그저 시간만 떄우다 가던 사람이 많았음. 정말 책임감없이 근무하던 사람이 많아서 열정갖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 피해보는걸 수도 없이 봐왔음. 심지어 우리 중대에 있던 어떤 지휘관은 근무시간에 짱박혀서 친구랑 통화하는데 난 누워서 돈번다 그 소리하는거 듣고 진짜 노답이라고 느꼈음.
CriticalMass2017/12/26 15:12
경찰이 발전하려면 경대 없애고 저때 들어온 사람들이 빨리 은퇴해야함... 그리고 외부에서 견제도 좀 해야하고 내부도 총경이상부터는 정치랑 너무 연관되어있음
저 과실치사 형량이 대한민국 형법 체계의 절반 이상을 망쳤다.
대표적으로 음주운전까지 포함해서 시/이발 것듯
지능 수준도 의심이 되는데? 인마살상 무기로 장난을 친다는거 자체가 제 정신으로 할 짓이 아님
하물며 사람이 칼을 가지고 뭔가 작업할때도 다칠까봐 장난 안치는데 총으로?
나이 쳐먹은 놈이 그 정도로 생각이 없었어? 아주 ㅁㅊ놈이지
군인들 총기손질할때도 총구 함부로 휘두르면 쳐맞는데 저새끼는 무슨
장난으로 총을 사람한테 겨눠??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장난으로 총을 사람한테 겨눠??
개노답 색히;
왜 졔넨 군대처럼 관리를 안했을까
이런거 보면 군대식 총기관리가 맞는건 맞는거같어 귀찮을뿐이지
총기수불대장 가라치다 걸렸다고 한다.
쉬발
저런 새끼는 똑같이 총맞아 뒤져야함
이럴땐 함무라비 법전이 땡긴다.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하다
저 과실치사 형량이 대한민국 형법 체계의 절반 이상을 망쳤다.
대표적으로 음주운전까지 포함해서 시/이발 것듯
군인들 총기손질할때도 총구 함부로 휘두르면 쳐맞는데 저새끼는 무슨
사격장에선 총구 사람한테 돌리면 바로 쌍욕 날라옴
요세 군대가 선진병영이다 뭐다 하면서 이미지 메이킹 하는데도 욕하고 폭력 안사라지는곳이
병기과 랑 사격장일듯
욕으로 끝나면 다행이게 날라차기 안맞음 잘넘어간거지
바로 총기 뺏기고 얼차려 받지
거기선 쳐맞아도됨
그래서 고증 잘 안된 영화에서 총구 자꾸 사람쪽으로 돌리면 신경쓰여서 못보겠음.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엄청 신경쓰임.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사형.
지능 수준도 의심이 되는데? 인마살상 무기로 장난을 친다는거 자체가 제 정신으로 할 짓이 아님
하물며 사람이 칼을 가지고 뭔가 작업할때도 다칠까봐 장난 안치는데 총으로?
나이 쳐먹은 놈이 그 정도로 생각이 없었어? 아주 ㅁㅊ놈이지
사형 시켜라
미.친새끼네
장난으로 총을 겨뉸다는거 부터가 정신에 문제가 잇다는건데
과실치사 좋아하네. 살 인 ㅅㅂㄹㄷ아
총으로 사람 겨누기만해도 처벌받는데 뭔 과실치사여
저게 어떻게 실수냐?
실수라고 치부할게 따로 있지 ㅡㅡ
....어윽...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ㅠㅠ
저런 사건사례가 나오면 앞으로 군인들도 사람 죽이는 구실이 쉬워질텐데..
총기장난이 말이 되나? 훈련중 공포탄 받아도 장난질은 안하는데..
그냥 개념탈출한 녀석을 명예주고 나라밥먹이고 있던거네
총을 겨누는건 적(범죄자)한테나 해야지
같은 아군한테 총 겨누는짓을 했다고..?
군대에서는 빈총도 맞으면 재수없다고 해서
그런 장난 못치게 하는데 업무상이 아니라
그냥 살인이지 아군한테 총도 겨눠..
총기관리도 못해
실탄이 장전된 총으로 장난칠 생각을 하지 어떻게... 게다가 심장조준하고 트리거까지 당겼으면 빼박아닌가....
그레서 저 살인범은 이직도 검문소 근무하고 있대요?
총기 다룰 때 가장 명심할 것중 하나가 모든 총기는 장전된 것으로 간주하라가 아닌가?
어떻게 저런 인간을 경찰을 시키지
군대있을때 개인정비시간에 총기수입하면서도
장난으로도 사람 겨누면 ㅈㄴ 갈궜었는데
이건 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아닌가?
미필적 고의(未必的故意, willful negligence, dolus eventualis)란 자기의 행위로 인해 어떤 범죄 결과가 일어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 결과의 발생을 인정하여 받아들이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내가 하면 누가 죽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누군가 죽어도 할 수 없지"라는 인식으로 요약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해자가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하면서도 폭행을 지속 하는 것'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 라고 말한다.
계속 저랬단거 보니까 저새끼 자기 인생이랑 남의 인생 다 걸고 러시안룰렛해온거 같은데... 여태 항상 실탄 장전되있던거 운좋게 피하다가 이번에 걸린거 아님?
저거 말고도 수상쩍은 증거가 한가득인데 그건 안 적혀 있네 ㅋㅋ
총기는 사람한테 겨누는게 아냐
군대에서 안배웠냐 ㅅㅂ
BB탄총도 사람한테 겨누지 말라고하는데 저새끼는
판결 진짜 주옥같네..
와 저 미친새까 사람 쏴죽일려고 경찰된새끼인가보네 돌덩이를 저새끼 죽을때까지 던지고싶다 애초에 총기를 장난으로 사람한테 겨누라고 배웠다 저새끼 부모한테
물어보고싶네 나도 총기로 저새끼 가족 장난삼아 겨누면서 방아쇠 당기면 나는 무슨죄가 뜨려나? 경찰이 저딴 버러지새끼 몇몇때문에 견찰이라 불리는거보면
참으로 안타까운현실이다
군대를 아직 안갔었다면 '저 나이에 저런 유치한 이유로 저런짓을?' 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나이 거꾸로 먹고 애같은 인간들 있더라
경찰되기 편할때 동네양아치 지원한 인성인듯
54에 경위면 능력이 아니라 걍 짬으로 승진한 케이스인듯
총을 쏘면 죽는거 알면서도 방아쇠를 당긴게 미필적이라고 인정되는 법률 꼬라지 참
여기에 비추 1개씩 박은 애는 설마 저 총쏜놈이나 총쏜놈 가족인가?
안죽고 다치기만했으면 총쏜놈 전출만가고 끝났을걸? 맞은사람은 의가사시켜줄테니 함구하라고 입막고
전에 관련글 쭉 뒤져봣었는데 한번이 아니고
평소에도 몹쓸인간이었음
집에 도둑 들어서 때린것도 처벌하는 나라인데
지금 저 자리에 있는 경찰들은 지금 신입 경찰들하고 수준이 너무 다름. 애초에 저땐 법과목 시험을 보지도 않았고 경찰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못가거나 집이 어려워서 빨리 취업해야 했던 말 그대로 손만 들면 뽑아주던 떄임. 내가 의경 갔을때도 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몇몇 사람 뺴고 승진 욕심 이런거 아무것도 없고 그저 시간만 떄우다 가던 사람이 많았음. 정말 책임감없이 근무하던 사람이 많아서 열정갖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 피해보는걸 수도 없이 봐왔음. 심지어 우리 중대에 있던 어떤 지휘관은 근무시간에 짱박혀서 친구랑 통화하는데 난 누워서 돈번다 그 소리하는거 듣고 진짜 노답이라고 느꼈음.
경찰이 발전하려면 경대 없애고 저때 들어온 사람들이 빨리 은퇴해야함... 그리고 외부에서 견제도 좀 해야하고 내부도 총경이상부터는 정치랑 너무 연관되어있음
경찰이 장난으로 사람 죽여놓고 징역 6년.. 답이 없는 사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