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달프의 배역, 이안 맥캘랜은
삼부작 촬영이 끝나는 날, 간달프의 검
"글람드링" 소품을 선물받았다.
그리고 다른 물건도 훔쳤다고 한다.
골목쟁이집에서 프로도와 간달프의 마지막 촬영날,
이안 맥캘런은 프로도 배우, 엘라이자 우드에게 말했다.
" 엘라이자, 지금이 기회야. 나중은 없어. "
그래서 재빨리 세트장으로 들어간 뒤
두 사람은 꽤나 중요해보이는 소품들을 골라서 챙겼다고.
프로 좀도둑 양자와 힘법사 수준.
감독 : 영감님 호빗 찍을때 그거 가져오세요
여윽시 전 도둑파티 리더다워
벤-쥐
호빗종특인가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뭘 훔친거죠
ㅋㅋㅋㅋㅋㅋ
감독 : 영감님 호빗 찍을때 그거 가져오세요
호빗종특인가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 루팅러.
힘법 인성보소
ㅋㅋㅋㅋㅋㅋ
좀도둑혈통 어디 안가고
좀도둑 부추긴 마법사는 조카도 부추기는구만
미친 소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호빗
나같아도 한두개쯤 가져오고싶을듯
여윽시 전 도둑파티 리더다워
호빗들이 욕심없이 산다는건 다 구라였서...
벤쥐~
그래서 뭘 훔친거죠
벤-쥐
어쩐지 호빗찍을때 안늙었더니 반지 훔쳐간긋
글람들링을 손에 꼭 쥐고 있었으니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겠지
나보고 소품하나 고르라면 절대반지 ㅋㅋㅋ
절대반지
와씨 힘법사 마력에 절때 스텟 안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