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중에서 어떤게 좋으세요?
에고~ 죄송스럽지만...
또 질문이네요...
1번 김을 전반적으로 골고루 넣었습니다.
2번 김을 조금 줄였습니다.
3번 김을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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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과감히 김을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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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이 더 많이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3번은 왠지 차갑게 식은 어묵탕 느낌이랄까..
이정도는 아니죠?
너무 많이 넣었죠?^^
이거 좋네요. 따듯한 느낌 좋습니다.
지극히 제 주관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김가루인줄 ㄷㄷㄷㄷㄷ
그렇네요...^^
그 김이아닌 수증기 김이였습니다.^^
2번 이상은 인위적이고 과한 느낌이네요 저는
호~
3번이 선호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아 이상이라고 썼군요;; 2번이 적당해보입니다. 그 위로는 과한느낌..
전문가는 아닙니다 ㄷㄷㄷ
네...
그렇군요.
대분분의 의견이 약간의 김이 모락모락 으로 보이는 걸 선호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김가루 넣었다는줄 알고 무지 찾았네요. 아무리 봐도 김이 없어서 어디다 김을 넣었다는거지? 했네요 ㅋㅋㅋ
하하하~
그렇게도 보이네요...^^
수증기입니다.^^
담엔 수증기라고 좀 해주세요 ㅋㅋ
넵 수증기라고 할께요..^^
김을 내용물이 안가리게 넣어보시는건
2번 정도가 선호 되시나요?
2번이나 1번에서 유부 주머니 주변 김을 조금 제거하고 그 위로 조금 더 진하게 줄로 생기듯한 김을 넣으면 더욱 맛깔나 보일 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은 감탄만 하고 봅니다 ㄷㄷㄷ
그렇군요.
한번 가르켜 주신대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김가루인줄 ㄷㄷㄷㄷㄷ(2)
제가 본의 아니게 낚시질 했군요...^^
아이고 죄송~~^^
1111111
2번은 애매한 느낌이 조금 드네요
^^ 김이 좀 많은게 선호 되시는군요.
댓글에 있는 정도를 고려할때는 어떻신가요?
11분에 작성하신 사진이 제일 좋네요. 그리고 셋중에서 1번이 많은편이 아니라 2번이 애매하게 적은거 같습니다.
셋중엔 1번이 괜찮아 보여요. 2는 넣다 만거 같고..3은 식어보이는 ㄷㄷㄷㄷ
윗분에게 여쭤본 것과 같이...
김이 좀 많은게 선호 되시는군요.
댓글에 있는 정도를 고려할때는 어떻신가요?
어묵탕에 김넣으면 국물 본연의 맛을 저해하는겁니다. 김 반대요...
구운김(?) 도 안됩니다
하하하 죄송합니다...^^
그 김이 그김이 아니고 수증기 김이였습니다.^^
본의 아니게 낚시질 한것 같아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