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750년경에 Nanni라는 사람이 쓴건데 내용은 '배송 온 구리의 품질이 내가 주문한거랑 다르고 나머지 구리는 왜 아직 안옴?' 라는 내용 출처: https://www.britishmuseum.org/research/collection_online/collection_object_details.aspx?objectId=277770&partId=1&searchText=WCT53297&page=1
평화로운 중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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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운 평화나라로군
봐줘라 좀
고대부터 내려온 사기 기술
고대부터 내려온 사기 기술
평화로운 중세나라
기원전이라니깐 뭔 중세야
기원후로 봤음…실수
애초에 기원후 1750년이면 중세는 한참 지났지..
봐줘라 좀
중고대나라?
아 박제 당한 거구나
뻥치지마
나도 기원전이라고 생각못하다가 쐬기문자보고 응? 싶었다 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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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ㅋㅋ
고대로운 평화나라로군
청동기엔 주석이 젤 중요했다하고, 구리는 그 다음 정도라더라.
그거 거래 장부처럼 보이는 점토판은 무지하게 많대.
고베 철강이냐
소오름........
고베철강ㅋㅋㅋㅋㅋ
나니!?
예전엔 구리가 많이 쓰였고, 특히 구리는 은 처럼 세균을 조지는데도 효과가 있었다고 꺼라위키가 말해줬다.
그러고보니 어릴 때 할머니댁에 가면 장판 밑에 십원짜리 깔려 있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 그런 집 은근 있었음.
이름이.. 나니?
고대나 현재나 사람 사는 건 크게 다르지가 않음 ㅋㅋ
성은 오씨인가
옛날이나 현대나 똑같네 ㅋㅋㅋㅋ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편지는 기원전 1700년부터 시작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