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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폭압적인 회사 부장님
부장이 신입사원 멍청하다고 서류로 머리를 때림
부장이 멱살을 잡고서 실적을 내라고 압박
실수를 한 신입직원에게 부서원 모두 앞에서 무릎끓고 빌어라고 명령함
영업실적 1위인 선배 여직원은 부장에게 항상 칭찬만 듣는다.
결국 신입사원은 자살을 시도.
결국 사표를 쓰고 나옴
한국에도 요즘 이런 팀장이나 부서장이 있나요?
있을지도 모르죠.
일본은 아마도 지금도 영업팀에선 보통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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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다니는 회사는 아니네요 ㄷㄷ
다행입니다.
석님 회사 부장님은 어떠신가요? 견딜만한 스트래스를 주는편인가요?
요즘도 이런 회사가 있나요...
전 2011년도에 쌍욕 들어먹고 다닌 적은 있긴 합니다만..
결국 부서장 빼고 부서원들 전부 사표 ^^
다행히 팀 선후배님들 덕분에 자살같은 건 생각안했음. ㄷㄷㄷ
기업형슈퍼에 근무할적 매출안좋다고 점장을 대로변 버스정거장 바로 앞에서 조인트까고 쌍욕하는거 보고 쓰레기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네요
결국 사내게시판에 직원들 여러명이 투서 올려서 좌천당하더라고요 ㄷ ㄷ
저런 사람 있어요... 드믈긴 하지만 말이죠...
뭐 말로가 좋은 경우는 못봄.. 하지만 같이 있는 동안은 고통 그 자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