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인 거부 사실 사인 거부가 아니라 뒤에 문규현 사인 받으려는 애한테 싸인 해주려다가 역으로 어린이한테 거부 당하고 머쓱해서 머리 쓰다듬은거 즉 역거부임ㅋㅋㅋ ??: 이대호뒤에 공간...아니 사람 있어요
난 이거.
이제 이대호하면 자동적으로 이것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역거부 ㅋㅋㅋㅋㅋ
코끼리가 재산훔쳐간걸로 착각할 능지면 코끼리에 진다
이거 진짜 역대급 음해임ㅋㅋㅋㅋ
크게 벌었으니 거부 맞지 않나...>?
참고 문규현 선수키는 184cm
처음봤을땐 싸인 못받안 아이의 아련한 눈이였는데 진실알고 나서는 저아저씨 뭔데 내 머리 만지지? 하는 눈빛으로 느껴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역거부 ㅋㅋㅋㅋㅋ
크게 벌었으니 거부 맞지 않나...>?
치킨 못받은거 인줄
난 이거.
이제 이대호하면 자동적으로 이것만 생각남.
이거 진짜 역대급 음해임ㅋㅋㅋㅋ
코끼리가 재산훔쳐간걸로 착각할 능지면 코끼리에 진다
근데 경기용 배트론 코끼리 타격 못줄거같은데
부러진걸로 찌르면되나?
역으로 재산을 훔칠 수 있는 지능을 지닌 코끼리면 이대호 1만명이 와도 못이길지도 모름
거부함이 아니라
거부당함 ㅋㅋㅋ
사인 해주는 쪽이 아니라
받는쪽이 거부한거구나 ㅋㅋ
참고 문규현 선수키는 184cm
처음봤을땐 싸인 못받안 아이의 아련한 눈이였는데 진실알고 나서는 저아저씨 뭔데 내 머리 만지지? 하는 눈빛으로 느껴짐 ㅋㅋㅋㅋㅋ
내 기억으로는 이날 이대호가 타수가 없던 것도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이즈가 넘 커서 뒤에 있는 사람이 안보여 ㅋㅋㅋㅋㅋ
머리 쓰다듬는것도 "나 거르고 규현이라고? 스에에키 ㅋㅋ"같은거였군
문규현도 180cm 넘는 장신인데 그 걸 가리는 이대호의 엄청난 덩치
사인 해주고 싶었는데 거절당해서 시무룩한 표정이었어
뒤에 문규현 있는데 가려버려서 오해산 케이스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 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