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말하지 않은 판매자가 나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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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여중생이 또
아마 저기서 좋다고 햇으면 바로 신고당하기 싫으면 공짜로 넘기라고 협박햇겟지
나 불렀어?
다 클꺼야
몸무게도 크고 허리도 크고
집에가 이년아
군필여중생이 또
ㅋㅋㅋㅋㅋ
역시 젊음의 힘이란
B컵이라고 다 큰건 아니다..
다 클꺼야
몸무게도 크고 허리도 크고
나 불렀어?
집에가 이년아
저기 옆구리에 보이는 구멍이 바로 달팽이의 귀입니다.
말하지말고 그냥 남친한테 알려주지
아마 저기서 좋다고 햇으면 바로 신고당하기 싫으면 공짜로 넘기라고 협박햇겟지
ㄴㄴ 일단 텔방까지 들어간다음에 일진고딩들이 야구배트랑 사진기들고 우르르 들어올 걸.
일진 고딩들이 우르르 들어오자마자, 남자가 미리 신고했던 경찰이 방망이 들고 우르르 들어옴.
그냥 가격 흥정들어갈때부터 차단 걸면 되는데
저런 발라당 까진 아이보단 집안이 어려운 평범한 아이가 사정사정 했다면 깎아줬을 것 같아.
개판이네;;
주작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