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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게 아니라 많이 배고픈거...
개인 먹방 하면 별풍선으로 은하수를 그리겠네요.
엄마 : (애들에게 국물만주며) 이게 우동이란다 먹으렴
아이들 : 엄마도 같이 먹어요...
엄마 : 엄만 배가 많이 불러서 괜찮아 너희 먹어
아 이게 아닌가...
이제와서 눈치 챈건데 뒷북버튼이 사라졌네 ㅋㅋㅋㅋㅋ
이거 오유 홈페이지 개설했을때 본자료인데
엄마: 아저씨 제가 파워블로거인데 이 우동 공짜로 주실 수 있죠? 평가 좋게 해드릴게요 (찡긋)
https://namu.wiki/w/%EC%9A%B0%EB%8F%99%20%ED%95%9C%20%EA%B7%B8%EB%A6%87
참고로 일본경제성장시기를 대표하는 단편 수필이 저만화의 모티브입니다..(혹시 이만화의 기본 모티브가 돼는 배경이 뭔지 모를분이 계실까봐서 ㅋ)
낭낭하게 담아주었으면 애들도 먹을수 있었을 것을...
애들이 아직 젖을 못 뗀듯...
거짓말 같지만 정말로 본적있음...아이들 옆에 세워놓고 떡볶이와 김밥을 흡입하던 그여자 아직도 생생함..
와 여기 혜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