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물론 오오미나 슨상님 같은 소리가 유게에도 판을 쳤다
그리고 난 그 때마다 그런 말을 하는 놈들이랑 뚝배기 깰 각오로 싸웠다
애초에 그 시절에도 그렇게 대놓고 티내는 놈들은 유게에서도 쎼한데 반응 나오면서 딱히 좋은 소리를 못들었다
내가 시발 유게 ㅇㅂ드립이랑 싸워온 산증인이구만 뭘 또 16년을 찾고 있음
당장 얘기 나오는 ㅇㅅㄷ말고 다른 큰 버튜버가 여기서 찍소리도 못하는 이유가 그거고
똑같이 혐오발언하고 갈라치기하고 다해도 노누 안거리는거만큼은 정체성으로 가지고 있는데가 여긴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며칠 사이에 많이 듣네
내가 의미 모르고 쓰다가 10년도에 게임상에서 혼났었지 (...)
내가 의미 모르고 쓰다가 10년도에 게임상에서 혼났었지 (...)
일베가 사람새끼면 본인은 하타노 유이임
에라이 시발.
아 지금 핫한 그 어그로 이야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