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클릭하자마자 고작 11줄 짜리 글 읽기 싫다고 나오는 '아 뭐라는 거야'
2. 내용 읽다가(읽은 건지도 의문이긴 한데) 무리한 부탁이라는 단어 말 보자마자 트리거 발동한 것 마냥 작성자를 싸가지 없는 인간으로 몰아감
3.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지 마시고' → 우리는 그걸 '예의'라고 부름
4. '취소' → 보통 말실수 했다 싶으면 '죄송합니다'가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하다못해 제목부터 저렇게 적어놨으면 뭔가 장난은 아니고 진지한 내용이라는 감은 올텐데
저정도면 난독증 비슷한게 있는거 아닐까?
게임이나 애니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뭘 읽거나 이해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거 같은데
달랑 저 몇줄 읽지도 않고 급발진 부터 하는 거 보면 그 쪽으로 뭔가 이상 증상이 있는 듯?
나이 30후반 처먹고 착한코스프레 라는 말을 아직도하네 진짜 수준;
어디서 쉴드 치는거 봤는데 저런 낚시 많이 올라와서 저렇게 냉소적으로 대했다고 함. 근데 만에하나 진짜인 경우를 생각하면 저런 반응을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아니면 애초에 못본척 하던가
나이 30후반 처먹고 착한코스프레 라는 말을 아직도하네 진짜 수준;
저정도면 난독증 비슷한게 있는거 아닐까?
게임이나 애니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뭘 읽거나 이해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거 같은데
달랑 저 몇줄 읽지도 않고 급발진 부터 하는 거 보면 그 쪽으로 뭔가 이상 증상이 있는 듯?
독해력 딸리고 지능 딸리고 공감능력까지 딸리는데 심지어 거기에 인성까지 쓰레기니 내가 못 읽으니 노잼이고 내가 노잼이니 찐따들이나 빠는 병1신게임 이딴 씹소리가 아가리에서 튀어나오는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쉴드 치는거 봤는데 저런 낚시 많이 올라와서 저렇게 냉소적으로 대했다고 함. 근데 만에하나 진짜인 경우를 생각하면 저런 반응을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아니면 애초에 못본척 하던가
종교 믿는다면서 무례함은 왜 교정 안 받았을까?
내가보는 유튜버 자기가 뭔가 재미 없어졌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먹고 말 조심하자 나한테 돌아온다. 이런 성찰 하는 모습 보다가 저런 모습보면 저게 진짜 병 아닐까 싶은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