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외치십시오." 그는 청중에게 말했다.
"우리는 유대와 사마리아[요르단강 서안 지구]를 원합니까? 시리아를 원합니까? 레바논을 원합니까? 가자 지구를 원합니까?"
그는 군중을 향해 외쳤고, 군중은 그가 거론한 각 지역마다 열광적인 "예"로 환호했다.
그러면 우리는 큰 소리로 외쳐야 합니다."라고 장관이 말했다.
주변국 전쟁으로만 자기 독재 연명 가능한 네타냐후와 자기 정치기반 유지를 위해 내각 잠식한 극우 하레디 장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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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자지구를 넘어 레바논 시리아를 전부 합병해 대 이스라엘을 만들어자고 주장하는 현 이스라엘 내각과 오래전부터 극우화되서 거기에 환호하는 이스라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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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스라엘을 멈출 수 도 없고 통제도 못한채 그냥 계속 끌려다니며 계속 무기와 돈을 바치는 미국
브레이크 없음.
누가 좋아하던 레벤스라움이 생각나는걸..
시리아 이라크 사우디 이집트 일부땅까지 먹어야 끝남
대놓고 제국주의네
"주권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외치십시오." 그는 청중에게 말했다.
"우리는 유대와 사마리아[요르단강 서안 지구]를 원합니까? 시리아를 원합니까? 레바논을 원합니까? 가자 지구를 원합니까?"
그는 군중을 향해 외쳤고, 군중은 그가 거론한 각 지역마다 열광적인 "예"로 환호했다.
그러면 우리는 큰 소리로 외쳐야 합니다."라고 장관이 말했다.
이거 그 괴벨스 총력전 연설이잖아
역시 낙지의 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