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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불타오르는 것에 피로감 느끼는 유게이들을 위해 쓰는 애너하임사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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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 건담에는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라는 기업이 존재 함


모비르스츠들을 제조하는 군수 산업체로 애니에서는 최초 제타 건담 부터 핵심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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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은 우주 이민자들과 지구 거주인들 사이의 이념 갈등을 다루는 애니 이면서도 


전체적으로는 기업을 다루는 애니 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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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너하임 이라는 회사는 원래 지구에 그 적을 둔 가전제품 부터 군수산업도 다루는 


일반적인 대기업 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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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는 멜라니 휴 카바인이라는 사람으로 설정이 뚜렷하진 않은데 


기구한 난민 이었지만 홍콩 시티의 루오 상회라는 곳에 거둬져서 교육 받고 


아나하임을 설립하면서 자수성가한 인물로 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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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재단으로도 유명한 사이암 비스트와도 연관이 있는 인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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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도시인 그라나다에 본사 까지 두게 되는 애너하임이 처음 부터 MS 사업에 빠져들었던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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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민자들의 불만이 폭발 하면서 지온 공국과 지구 연방 사이에 전쟁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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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 역시 시류에 맞춰서 모빌슈츠 사업에 뛰어들려고 했는데 이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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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쟁 당시에는 자쿠나 구프 같은 것들을 개발한 지오닉사나 여타 다른 업체들이 모빌슈트 사업에 선두를 달리지


뭔가 다른 여타 부품들을 납품을 하기는 했겠지만 핵심 기업은 아니었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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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년 전쟁이 지온의 패배로 끝나고 나서 그 핵심 기업들을 애너하임이 공격적으로 인수를 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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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모빌슈츠 기술 뿐만 아니라 빔 라이플이나 세이버 피쉬 같은 항공 관련 업체도 인수를 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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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술을 흡수한 애너하임에 지구 연방에서 본격적으로 의뢰를 수주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새로운 건담 개발 계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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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 승리 했지만 이기고나서 조사를 해보니까 이 모빌슈츠 라는 것이 본인들도 개발해 냈지만 후발주자 였잖아


앞으로 또 이런 참극이 일어나서 개털리고 그럴 수는 없으니까 군비 증강을 할 수밖에 없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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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당시 책임자로 죤 코웬 이라는 사람에게 일임 하게 되고 죤 코웬은 지온계 기술을 많이 흡수했던 애너하임에게


좀 더 나은 한 단계 앞서간 건담 개발을 발주하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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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세대 건담 개발 계획이 지구 연방에도 중요 했지만 애너하임 에게 있어서도 정말 크고 기업의 향방을 가늠 하는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큰 프로젝트 였던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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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애너하임의 가장 선진 개발부 였던 클럽웍스 에서 최초로 설계를 한 건담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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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시작기 0호기 블로섬 이야


이 녀석이 애너하임이 설계 한 최초의 건담 이라고 보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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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개발부에서 1년 전쟁에서 활약했던 퍼스트 건담을 대입 해서 건담을 제조 하게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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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발 부서에서 만든 것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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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계 기술자들이 주축이 된 제 2 연구 사업부에서도 건담을 만들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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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아머 관련 경험이 많은 지온계 기술자들로 인해 모빌아머 관련으로도 개발을 하지


근데 여기서 갑작스러운 사건이 생기면서 큰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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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조약에서 금지 시켰던 핵관련에 연루 된 기술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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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에게 애너하임제의 모빌슈츠 납품 등이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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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방 군 자체도 작전에 실패하게 되고 이것과 관련해서 알려지면 큰일 날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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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모든 계획은 없었던 일이 되어버려


물론 애너하임 자체에서는 이렇게 개발해낸 경험이 쌓이니까 뭐 그것 자체는 좋지만 


다 폐기 해야 되는 거지 회사 망하기 싫다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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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완전히 모든 것이 폐기 된 것은 아니고 당시 최신예 조종석인 전천주 모니터 콕 핏 기술은 정말 유용했기 때문에


향후의 모빌슈츠 개발에 기본 초석을 도입 하는 쾌거는 얻게 된 것이지


건담이야 들인 돈이 아깝지만 그냥 폐기 하면 되는 것이고 향후에 만들 모빌슈츠의 조종석 기술 혁신은 계속 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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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건 이후에 위협을 느낀 지구 연방 조직은 티탄즈 라고 하는 치안 질서를 위한 명목으로 특무 조직을 창설하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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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은 본사나 주요 사업부 소재는 달에 소재 하기도 하지만 주로 지온계 사람들을 많이 흡수하게 되면서


아무래도 기업 내에도 정치적으로 친 우주이민자들 파가 많을 수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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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 사실을 불편해 하는 고위층들도 많을 수밖에 없을 것이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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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치적으로도 우주이민자들에 대한 연방의 탄압도 강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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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너하임 사를 조지고 싶어하는 의견도 생기게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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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압박이 들어와서 회사가 위험해지는 와중에 우주이민자 세력의 파벌과 접촉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분쟁에도 개입을 하게 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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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어찌 되었든 그 우주이민자 파벌들도 전쟁을 하려면 돈이 필요해 기업 스폰서가 절실하다는 것이지


그리고 애너하임도 당장 자기네 회사가 좀 위험해 지니까 서로 아다리가 맞는 것이지


협력을 하게 되는 거야


원래 기업들은 항상 이익을 위해서는 정치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지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세기 건담은 이념 갈등 이면서도 기업의 얘기 이기도 하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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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연방계 세력들은 당연히 돈이 많아 얼마든지 정치적으로 출자를 하기로 하면 퀵샷으로 땡길 수 있다구


그래서 애너하임을 제치고서라도 놀라운 기술력을 개발 해낼 수 있었어 


애당초 그렇기 때문에 후발주자 였지만 지구 연방이 1년 전쟁에서 승리 한 것이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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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과 우주이민자 저항 세력 에우고 간에 거래를 하게 되는 거지 하나는 당시 지온계의 잔당이던 액시즈에서 가지고 있던


건다리움 감마를 애너하임에 넘겨주고 그리고 티탄즈에서 만들었다고 하는 최신예 기술의 정점인 모빌슈츠의 탈취 


그 대신 애너하임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노하우를 살린 기술력의 모빌슈츠를 제공 해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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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새롭게 얻은 기술로 애너하임에서도 다음 기술로 이전하기 위한 계획을 시행하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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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변기 계획 자체는 이미 있었는데 얘네들이 그걸 바로 시행을 해내지는 못했어 


그래서 애너하임의 기술혁신은 후반기로 미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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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너하임은 아이러니 하게도 기업이지만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서 인지 자신들과 적대 하는 지구 연방에도


모빌슈트를 납품을 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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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술적 한계에 봉착해 있던 애너하임이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는 계기가 생기게 되는데


그냥 한 개인이 최신 기술도 없이 그냥 순전히 자기 재능으로만 완성해낸 가변기를 접하게 된 거야


애너하임에서 이걸 접하고 적잖은 충격을 받고 가변기에 대한 추진력을 얻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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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에서 만든 초기 가변 모빌슈츠는 그렇게 성능이 뛰어난 녀석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개발로 인해서 


애너하임이 가변기에 대한 노하우가 굉장히 진일보 하게 되고 이 이후로 굉장히 빠른 진척을 보여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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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항상 개발에서 뒤쳐지는 듯한 느낌만 주는 애너하임 이었지만 콕 핏 기술 만큼은 뛰어났기 때문에


뉴 타입 이라고 알려진 특수 파일럿의 능력을 더욱 살려서 모빌슈츠를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해내기도 했어


파일럿에 위험성이 부가 되지만 정말 놀라운 성능을 갖추게 되는 것이지 


애너하임의 가장 큰 저력 이었다고 보면 됨 사이코 뮤 기술이 도입 된 거라서 


단순히 기체의 성능 뿐만 아니라 파일럿의 정신 영역에도 손을 대는 어떻게 보면 미친 짓 이지만 


당시에 티탄즈도 사이코 건담 같은 사이코 뮤로 덕지덕지 발라지고 파일럿에도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물리적 성능을 넘어서 오컬트적인 영역의 기술도 개발해 내야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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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때 부터 애너하임도 좀 뒤쳐졌지만 일취월장 하게 되면서 무결점에 가까운 시대를 넘어선 모빌슈츠도 개발해 내는 등


굉장히 큰 무리도 보여주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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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일럿 보조 인공지능의 영역에 까지 손을 대면서 한 차원 높은 기술력의 완성 단계를 보여주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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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든 최종적으로는 애너하임은 승리를 하게 돼


이 때 부터 독점을 하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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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은 주요 시설이 달에 있는데 폰 브라운 에서는 연방계 쪽에다 모빌슈츠 납품을 하게 되구 


그나나다 에서는 지온계에다 모빌슈츠 납품을 하면서 분쟁을 이용해서 돈도 벌지


말 그대로 꿩먹고 알먹는 상황이 된 거지 


싸가지가 없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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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승승장구 하면서 거의 모빌슈츠 산업에 있어서 독점에 가까운 형태의 압도적 공룡기업이 되면서도


점점 고성능 기체를 개발만 하다 보니 개발 비용도 오르고 비효율적이게 되는 거야 


점점 고성능을 개발해야 돈을 버는 애들인데 돈 대주는 물주도 이제 군비 경쟁도 좀 느슨하게 해야 하구


그러한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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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리 라고 하는 경쟁사가 등장하게 되는데 얘네는 모빌슈츠 크기를 줄여서 생산단가 저하와 동시에 


더 고기동성을 갖추는 기술혁신을 이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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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나리랑 모빌슈츠 입찰에서 경쟁을 할 일이 생기는데 여기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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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 했던 애들인데 밀리니까 미쳐버리겠지 그래서 얘네도 사나리의 데이터를 몰래 훔쳐서 


애너하임식 새로운 신세대 모빌슈츠 개발을 하게 되는 것이 실루엣 포뮬러 계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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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리에서 만든 최신예기를 모방하려고 했지만 전부 구현해 낼 수는 없었고 


비슷하게 고성능기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을 해서 어느정도 타입이 되는 기체를 만들어내는데 성공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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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쟁 업체인 사나리에서 만들어낸 혁신 적인 기술에는 근접하지 못 해서 결국 주력 모빌슈츠 사업에서는 완전히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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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에 애너하임사는 그럭저럭한 양산기는 연방에 제공 하기는 하는데 대단한 혁신적인 모빌슈츠는 더 이상 제공을 못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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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군 으로서는 뛰어난 기체는 사나리에 발주하고 싼 양산기는 애너하임에 발주하는 구조로 가면서 서로 균형을 이루게 되지



이상으로 우주세기 기동전사 건담 세계관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되는 애너하임에 대해서 알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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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악스 세계관 에서는 지온 공국이 승리 했기 때문에 애너하임은 모빌슈츠 산업에서 대두할 수 없었지


과연 애너하임이 다시 등장 할 수 있을까? 

댓글
  • 우웅☆말랑이!! 2025/06/16 23:13

    재밌따 헤헹

    (Td1vul)

  • 익명-DcyMTg0 2025/06/16 23:16

    사실 돈 이야기로 가긴 했는데 실제로는 돈보다는 애초 에너하임 자체가 성장 배경부터가 스페이스 노이드 경제 재건과 콜로니 재건등이 있어왔기 때문에
    얘네 자체가 친 스페이스 노이드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 크기는 함. 애초 군수사업으로 돈번다는것부터가 다른 산업에 비하면 가소로운 일이기도 하고
    휴카바인의 경우 잘린 설정으로는 유대교 성지 탈환이라는 목적이 있다는 둥 잘려나간 설정이라지만
    기본적으로 연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류층이지만 반 연방적인 경향이 있는 인물이란 배경이 있고 그렇기에 에우고나 샤아의 네오지온에 지원하는 등
    반 연방 세력을 돕는일이 있는거고
    애초 그라나다도 원래는 지온의 점령지였기에 친 지온 인사들도 있을테고

    (Td1vul)

  • 익명-DcyMTg0 2025/06/16 23:17

    근데 그건 있음 에우고 본거지중 하나인 암만은 콜로니 재건사업으로 큰 도시지만 재건사업이 끝나가면서
    전쟁 대망론이 나온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있다던가

    (Td1vul)

  • baka1 2025/06/17 00:26

    에너하임의 제정적 주력은 금융 철강이고 방산은 사실상 비스트 제단 애들의 정치 영향력을 위해 필요한 파트인데 유니콘에허 비스트 제단의 지배력이 박살나면서 주주들이 방산파트 박살낸 결과다 후기 우주세기의 약체화의 원인이라는 추측도 있더만.

    (Td1vul)

  • 촤아아앗 2025/06/17 00:44

    그보다 중요한 현실은 이 글은 베글도 못가고 묻히게 될 거란 것...

    (Td1vul)

  • baka1 2025/06/17 09:27

    서서 죽지마라 추하게 추하게 제업하는거다.

    (Td1vul)

(Td1v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