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식 제네 BH 인데 24만키로 주행중인데 고장도 안나고 정비비도 거의 안들고엔진 소리도 동승자가 엔진 안걸렸다고 생각할만큼 조용해서 스트레스네요차 바꾸고 싶은데 ... 이거 뭐 핑계가 생겨야 하는데
고장 내는건 쉽지요?
기름 넣으면서 실수로 경유 넣으시면 ㄷㄷㅈ
아 ..내 차를 내 손으로 망가뜨리고 싶진 않네요 그래도 애마인데
새차가 오면 바로 잊혀 집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중고가 받을수 있을때
아 이미 중고가 받긴 글렀는데 .. 계속 타야 하나보네요
제네 BH는 현기가 실수로 너무 잘만든 차라고 할정도로 고장이 없자나요..
고장 안나고 오래 타는게 좋음...
네 고장도 없고 연비도 대형치곤 우수하고 좋긴한데 ... 차가 너무 커서 운전하기 편한 좀 작은 차로 바꾸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
애정을 갖고... 계속 타세요... 신차 좋지만... 그때뿐.... 50만 찍어보아요
아 님 말도 명언입니다
그냥 한 대 더 사면 되는데 뭘 고민하죠
차는 오래 타면 탈 수록 좋죠. 더구나 고장도 없으니 잘 관리해서 탈 수 있을때까지 타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러고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