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작품 잘그리는 작가들이 대부분 공통적으로 느낀건데
밝은거 그리기전에 깊고 어두운거 그리면서 활동했던게 많이 보이더라.
뭔가 어둠에 먼저 닿아봐야 빛을 더 중하게 여길수 있어서 그런가?
이 글을 왜쓴거냐면 재밌는 밝은 만화를 봐서
그림작가가 전에 뭔 활동했길래 뭐이리 재밌게 잘그리나 해서 찾아보니
사지절단 만든뒤 오나홀로 전락시키는 쩡을 그렸던분이더라....
그 충격으로 작가에 대한 이면이란거에 생각해봤음
밝은작품 잘그리는 작가들이 대부분 공통적으로 느낀건데
밝은거 그리기전에 깊고 어두운거 그리면서 활동했던게 많이 보이더라.
뭔가 어둠에 먼저 닿아봐야 빛을 더 중하게 여길수 있어서 그런가?
이 글을 왜쓴거냐면 재밌는 밝은 만화를 봐서
그림작가가 전에 뭔 활동했길래 뭐이리 재밌게 잘그리나 해서 찾아보니
사지절단 만든뒤 오나홀로 전락시키는 쩡을 그렸던분이더라....
그 충격으로 작가에 대한 이면이란거에 생각해봤음
그 유치원 다음웹툰 작가도
시유 참피 만화라던가 뭐 그런거 있고 뭐 그렇더라
어둠이 있어야 빛을 그릴수 있을지도
유게에 종종 올라오는 학생회구멍 이작품도 작가가 트윗에서 정지먹은 경력이 있따..
그 유치원 다음웹툰 작가도
시유 참피 만화라던가 뭐 그런거 있고 뭐 그렇더라
어둠이 있어야 빛을 그릴수 있을지도
[검은선]
Sㄱㅂㄴ?
남을 잘 웃기는 사람이 알고보니 아픈 개인사가 있는 경우가 여럿 있는 것과 비슷한가
노기와 카에데는 아무리 봐도 딥다크로리쩡 그리던 양반이랑 매칭이 안되긴 한데
이 작가 아직도 정신나간 쩡 많이 그리고 계시긴 함 ㅋㅋㅋㅋㅋ
최근에는 뭔 싸이코 초딩이 남친의 아빠를 꼬드겨서 쎅 하고 그거에 관심있는 친구까지 끌여들어서 같이 쎅하고
나중에 이 친구는 자기 오빠랑 같이 아빠한테 레이프 당하는 뭔 진짜 상상을 초월한 쩡 그리던데
깊은절망에 탈출해봤기에 빛을 더 잘다루지
아니 이건 너무 어둡잖아
오 나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