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창 의사가 김구 선생이랑 만났을때 했다는 말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육신의 쾌락은 대강 다 맛보았습니다.
이제는 영원한 쾌락을 꿈꾸며
우리 독립 사업에 헌신할 목적으로 상하이에 왔습니다."
독립운동 관련한 말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고 가슴 팍 때리는 말 같음
독립운동 말씀들에 위아래가 있겠냐만은
개인적으로 제일 감동적이고 멋진 말같음.
이봉창 의사가 김구 선생이랑 만났을때 했다는 말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육신의 쾌락은 대강 다 맛보았습니다.
이제는 영원한 쾌락을 꿈꾸며
우리 독립 사업에 헌신할 목적으로 상하이에 왔습니다."
독립운동 관련한 말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고 가슴 팍 때리는 말 같음
독립운동 말씀들에 위아래가 있겠냐만은
개인적으로 제일 감동적이고 멋진 말같음.
창작물에서도 이만큼 멋진 명대사 짜내기 쉽지 않을 듯
오히려 창작이 아니라 진심에서 나온 말이라 더 가슴 울리는 걸지도
그리고 일뽕하드카운터기도 하지
'내가 해봤는데'임ㅋㅋㅋㅋ
협객이 어디 소설에만 나오는가
저게 바로 협객이지
창작물에서도 이만큼 멋진 명대사 짜내기 쉽지 않을 듯
오히려 창작이 아니라 진심에서 나온 말이라 더 가슴 울리는 걸지도
그리고 일뽕하드카운터기도 하지
'내가 해봤는데'임ㅋㅋㅋㅋ
협객이 어디 소설에만 나오는가
저게 바로 협객이지
당시 나이가 지금의 나보다 어린 나이인데
나보다 생각이 깊고 진짜 어른이었구나..
나도 이제 이봉창 의사랑 비슷한 나이인데
과연 내가 저런 말을 떠올리고, 말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임 ㄹㅇ
명언이야 ㄹㅇ